[WBC] 미국 첫 경기 선발은 베테랑 웨인라이트…12일 영국전 등판

[WBC] 미국 첫 경기 선발은 베테랑 웨인라이트…12일 영국전 등판

링크핫 0 253 -0001.11.30 00:00
애덤 웨인라이트
애덤 웨인라이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야구대표팀 베테랑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4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영국을 상대로 치르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전 선발로 나선다.

미국 중계방송사인 폭스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웨인라이트는 1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본선 1라운드 C조 영국과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웨인라이트는 1981년 8월생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현역 선수 중 세 번째로 나이가 많다.

그는 지난해 10월 세인트루이스와 1년 계약을 한 뒤 2023시즌 뒤 은퇴하기로 했고, 은퇴 시즌에 앞서 성조기를 달고 마지막 국제대회에 나선다.

미국 야구대표팀은 웨인라이트의 상징성을 높이 평가해 그를 첫 경기 선발로 내세우기로 했다.

2005년 빅리그에 데뷔한 웨인라이트는 2022시즌까지 195승 117패 평균자책점 3.38의 성적을 거뒀다.

그는 불혹을 넘긴 지난 시즌에도 32경기, 191⅔이닝을 소화하면서 11승 12패 평균자책점 3.71의 성적을 내며 건재를 과시했다.

미국은 WBC 본선 1라운드 C조에서 영국, 멕시코, 캐나다, 콜롬비아와 경쟁한다.

애덤 웨인 라이트
애덤 웨인 라이트

[AP=연합뉴스]

한편 미국 대표팀의 투수진은 타선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은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무키 베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놀런 에러나도(세인트루이스), 카일 터커(휴스턴 애스트로스) 등 올스타급 특급 야수들이 다수 합류했으나 투수진은 그렇지 않다.

설상가상으로 당초 WBC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클레이턴 커쇼(다저스)와 네스토르 코르테스(뉴욕 양키스)가 각각 보험 가입 거부와 햄스트링 부상으로 하차해 마운드 전력은 더 떨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925 [WBC] 왼손 '후계자' 구창모 응원하는 김광현 "건강한 구창모잖아요" 야구 -0001.11.30 285
28924 'UCL 결승 소동' 피해 본 리버풀 팬 1만9천여명에 입장권 환불 축구 -0001.11.30 403
28923 한국프로축구연맹, 인사 관리 플랫폼 기업 플렉스와 업무 협약 축구 -0001.11.30 423
28922 프로농구 5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SK 김선형 농구&배구 -0001.11.30 275
28921 KLPGA 구단 대항전 17일 개막…박민지·김수지 등 40명 출전 골프 -0001.11.30 483
28920 PGA 투어 '최고 상금 대회' 앞둔 임성재·이경훈 "상위권 목표" 골프 -0001.11.30 490
28919 헬스 케어 기업 네오팜, KLPGA 투어 서어진과 후원 계약 골프 -0001.11.30 451
28918 [WBC] '오타니 상대해 본' 김재호 "일본전, 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길" 야구 -0001.11.30 311
열람중 [WBC] 미국 첫 경기 선발은 베테랑 웨인라이트…12일 영국전 등판 야구 -0001.11.30 254
28916 "LG트윈스 찐팬을 위한 다큐"…LGU+ '아워게임' 티빙서 공개 야구 -0001.11.30 255
28915 롯데 유강남 "꿈은 크게 우승…오지환 선배 도루도 저지해야죠" 야구 -0001.11.30 250
28914 SSG 스프링캠프 MVP '젊은 거포' 전의산, '신인 투수' 이로운 야구 -0001.11.30 271
28913 서경덕 교수 "WBC서 욱일기 응원 경계해야" 야구 -0001.11.30 242
28912 [WBC] 이강철호, 도쿄돔서 첫 훈련 겸 대회 전 마지막 점검 야구 -0001.11.30 247
28911 피츠버그 배지환, 두 경기 연속 무안타…시범경기 타율 0.071 야구 -0001.11.30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