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시즌 프로농구 외국인규정 그대로…2명 보유·1명 출전

2023-2024시즌 프로농구 외국인규정 그대로…2명 보유·1명 출전

링크핫 0 329 -0001.11.30 00:00
KBL 로고
KBL 로고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3-2024시즌에도 프로농구 외국 선수 규정은 현행 '2명 보유·1명 출전'으로 유지된다.

KBL은 24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28기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내·외국 선수 제도 개선안 등을 승인했다.

KBL은 다음 시즌 외국 선수 샐러리캡(급여 총액 상한)을 세후 80만달러(약 10억3천만원), 1인 최대 급여 상한은 60만달러(약 7억7천만원)로 정했다.

다만 특별 귀화해 한국 국적을 얻은 라건아를 보유한 전주 KCC의 경우, 샐러리캡은 50만달러(6억4천만원), 1인 상한은 45만달러(약 5억8천만원)다.

국내 선수 샐러리캡도 기존 26억원에서 28억원으로 올렸다.

아시아 쿼터 제도로 영입하는 선수는 이와 별도로 16만달러 이하로 계약할 수 있다.

국내 신인 선수 연봉도 상향했다. 신인 최고 연봉은 2천만원 올라간 1억2천만원으로, 최저 연봉은 500만원 증가한 4천만원으로 인상됐다.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뽑힌 신인도 1년 계약이 가능하도록 계약 기간 규정도 바꿨다.

드래프트 추첨 확률도 일부 조정했다.

내년 드래프트부터는 우승, 준우승팀은 각각 10, 9순위로 자동 배정된다.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팀은 1∼4순위 지명권을 받는 1차 추첨 확률이 3%, 6강 PO 진출팀은 7%로 조정된다.

아울러 KBL은 다음 시즌부터 최다 3점 슈터 등과 같은 계량 부문 시상을 부활하기로 했다. 구체적 시상 항목은 추후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081 김비오, 디오픈 출전권 획득…아시안투어 대회 공동 4위 골프 -0001.11.30 552
30080 '개막전 선발 유력' 김광현, kt와 시범경기 3⅓이닝 3실점 흔들 야구 -0001.11.30 398
30079 '개막전 선발' 키움 안우진, 최종 점검서 5이닝 1실점 5K 야구 -0001.11.30 401
30078 현대캐피탈, PO 2차전도 문성민 투입…체력 고려해 미들블로커로 농구&배구 -0001.11.30 546
30077 유해란, LPGA 투어 데뷔전 3R 공동 2위…톱10에 한국 선수 6명(종합) 골프 -0001.11.30 567
30076 첫선 보인 클린스만호, 28일 우루과이 상대…4개월 만에 재격돌 축구 -0001.11.30 484
30075 아르헨 축구대표팀 훈련장 이름은 '리오넬 메시'…"존경의 표시" 축구 -0001.11.30 536
30074 황선홍호 올림픽대표팀, 도하컵서 이라크 제압…결승 상대는 UAE(종합) 축구 -0001.11.30 499
30073 '카타르 월드컵 4강' 모로코, FIFA 랭킹 1위 브라질 2-1로 제압 축구 -0001.11.30 461
30072 '호셀루 데뷔전 멀티골' 스페인, 홀란 빠진 노르웨이 3-0 제압 축구 -0001.11.30 533
30071 유해란, LPGA 투어 데뷔전 3R 공동 2위…톱10에 한국 선수 6명 골프 -0001.11.30 543
30070 피츠버그 배지환, 볼티모어와 시범경기서 4타수 무안타 야구 -0001.11.30 384
30069 '고영준 결승골' 황선홍호 올림픽대표팀, 도하컵서 이라크 제압 축구 -0001.11.30 516
30068 셰플러, 매치플레이 2연패 보인다…5연승으로 4강 진출(종합) 골프 -0001.11.30 541
30067 박효준, 미네소타와 시범경기에서 안타 없이 볼넷 2개 야구 -0001.11.30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