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첫 등판서 3⅓이닝 무실점…이의리 3이닝 1실점

KIA 양현종, 첫 등판서 3⅓이닝 무실점…이의리 3이닝 1실점

링크핫 0 364 -0001.11.30 00:00
투구하는 양현종
투구하는 양현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1회에 투구하고 있다. 2023.3.1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마치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복귀한 왼손 듀오 양현종과 이의리가 나란히 시범경기에 처음으로 등판했다.

양현종은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치른 2023 프로야구 시범경기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솎아내며 1피안타 무실점했다.

투구하는 이의리
투구하는 이의리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이의리가 5회에 투구하고 있다. 2023.3.19 [email protected]

KIA의 세 번째 투수로 5회 마운드에 오른 이의리는 첫 타자 신성현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3이닝을 1실점으로 버텼다.

다만, 폭투 1개와 볼넷 2개를 내주고 안타도 4개를 허용하는 등 아직은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양현종과 이의리는 지난 14일 WBC 탈락 후 귀국해 팀에 합류한 뒤 올해 KIA의 선발 투수로 뛰기 위해 투구 수를 늘려가며 컨디션을 조율해왔다.

WBC 실전에서 각각 7개(양현종), 22개(이의리)만 던진 두 투수는 이날 투구 수를 45개, 56개로 늘리고 13일 앞으로 다가온 정규 시즌을 대비했다.

역전 적시타 친 김도영
역전 적시타 친 김도영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5회 말 1사 만루에서 1번 김도영이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주루하고 있다. 2023.3.19 [email protected]

경기에서는 KIA가 8-1로 이겼다.

두산에 먼저 점수를 준 KIA는 5회말 변우혁의 좌월 2루타와 볼넷, 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얻고 홍종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1 동점을 이뤘다.

이어 김도영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전세를 뒤집었다.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6회 우월 솔로포, '이적생' 변우혁이 8회 좌월 투런포로 마수걸이 홈런을 각각 신고했다.

두산 좌완 선발 최승용은 삼진 7개를 뽑아내며 4⅓이닝을 2점으로 막았다.

역투하는 삼성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
역투하는 삼성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 경기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kt wiz를 4-1로 눌렀다.

삼성 선발 앨버트 수아레즈는 4이닝을 5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 투수가 됐고, 6회 좌월 솔로 홈런을 친 삼성 이성규는 홈런 단독 1위(3개)를 질주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802 [프로야구 수원전적] 두산 5-5 kt 야구 -0001.11.30 334
29801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2-10 롯데 야구 -0001.11.30 345
29800 광주은행, KIA 타이거즈 우승 기원 예·적금 출시 야구 -0001.11.30 332
29799 [프로야구 광주전적] LG 6-2 KIA 야구 -0001.11.30 352
29798 대한축구협회, 넥슨과 공식 파트너십 2026년까지 연장 축구 -0001.11.30 511
29797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4일 개막…유해란 데뷔전 골프 -0001.11.30 530
29796 김광현, WBC 후 첫 등판 3⅔이닝 무실점…윤영철, 무실점 행진(종합) 야구 -0001.11.30 346
29795 두산-kt, 시범경기서 3시간 30분 총력전…투수 15명 투입 야구 -0001.11.30 363
29794 웅지세무대 야구단 창단…2023 대학야구 U리그 출전 야구 -0001.11.30 360
29793 [WBC] 우승에 목마른 트라우트 vs 오타니, 22일에 한 명만 웃는다 야구 -0001.11.30 340
29792 K리그2 성남, 외국인 공격수 크리스·데닐손 영입 축구 -0001.11.30 517
29791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3-3 SSG 야구 -0001.11.30 358
29790 [프로야구 창원전적] 키움 5-5 NC 야구 -0001.11.30 353
29789 [WBC] '끝내기' 무라카미 "번트도 생각했는데"…감독 "네 덕에 이겼다" 야구 -0001.11.30 380
29788 [WBC] 확고부동한 일본 빅리거의 파워…무라카미도 마침내 폭발 야구 -0001.11.30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