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축포' 앞둔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오늘 마무리 지을 것"

'1위 축포' 앞둔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오늘 마무리 지을 것"

링크핫 0 340 -0001.11.30 00:00
인터뷰하는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인터뷰하는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화성=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이 15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여자부 V리그 IBK기업은행과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하고 있다.

(화성=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정규리그 1위 확정에 승점 '1'을 남겨둔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이 화성에서 축포를 터뜨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본단자 감독은 15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프로배구 여자부 V리그 IBK기업은행과 방문경기를 앞두고 "오늘 경기의 중요성은 선수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1위를 확정하기 위해선) 승점 1만 챙겨도 되지만 꼭 승리하겠다. 오늘 경기에서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1위 흥국생명은 이날 경기에서 승점 1을 추가하면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위 현대건설을 따돌리고 2018-2019시즌 이후 4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만약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 19일 홈 코트인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현대건설전에서 1위를 노려야 할지도 모른다.

아본단자 감독은 "홈 관중 앞에서 축포를 터뜨리는 것도 의미 있지 않나"라는 질문에 웃으면서 "오늘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선수들이 느끼는 부담감에 관해선 "경험 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알아서 잘 관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봄 배구' 진출 가능성이 사라진 상대 팀 IBK기업은행의 김호철 감독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감독은 "홈에서 상대 팀의 1위 확정 모습을 바라보는 건 썩 유쾌한 일이 아니다"라며 "베스트 멤버를 모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673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9일 축구 -0001.11.30 522
29672 흥국생명 이본단자 감독 "이틀 휴식 후 챔프전 준비" 농구&배구 -0001.11.30 339
29671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78-72 삼성 농구&배구 -0001.11.30 338
29670 [프로농구 수원전적] 현대모비스 92-77 kt 농구&배구 -0001.11.30 328
29669 [프로배구 최종순위] 19일 농구&배구 -0001.11.30 361
29668 흥국생명, 만원 관중 응원 속 2위 현대건설에 최종전 승리(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35
29667 [프로배구 전적] 19일 농구&배구 -0001.11.30 345
29666 롯데, 디오션 비치콘도·발리스틱컵 골프구단 대항전 우승 골프 -0001.11.30 550
29665 '조나탄 멀티골' K리그2 안양, 성남 2-1 제압…개막 4경기 무패(종합) 축구 -0001.11.30 496
29664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안양 2-1 성남 축구 -0001.11.30 483
29663 [프로축구2부 광양전적] 김포 2-0 전남 축구 -0001.11.30 467
29662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9일 야구 -0001.11.30 351
29661 [프로야구 부산전적] LG 5-2 롯데 야구 -0001.11.30 351
29660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4-3 SSG 야구 -0001.11.30 378
29659 [프로야구 대전전적] 키움 12-4 한화 야구 -0001.11.30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