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13분' 스코틀랜드 셀틱, 하츠 3-0 완파…컵대회 4강행

'오현규 13분' 스코틀랜드 셀틱, 하츠 3-0 완파…컵대회 4강행

링크핫 0 419 -0001.11.30 00:00
지난 9일 하츠와 경기에서 뛴 오현규
지난 9일 하츠와 경기에서 뛴 오현규

[액션 이미지스/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오현규가 교체로 출전한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명문 셀틱이 정규리그 경기에 이어 컵대회 8강전에서도 하츠를 완파했다.

셀틱은 1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타인캐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클랜드 컵대회 8강 하츠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리그, 컵대회를 포함해 공식전 13연승을 달린 셀틱은 이 대회에서도 별다른 고전 없이 4강 무대에 안착했다.

앞서 대회 32강전에서는 그리녹 모턴을 5-0으로, 16강전에서는 세인트 미렌을 5-1로 대파했다.

셀틱은 이날 맞붙은 하츠를 지난 9일 펼쳐진 정규리그 경기에서도 3-1로 제압한 바 있다.

당시 후반 25분 일본의 후루하시 고교와 교체 투입돼 20분간 뛴 오현규는 이날도 2-0으로 앞선 후반 32분 후루하시가 나오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작성하지 못했다.

지난 5일 세인트 미렌전에서 스코틀랜드 정규리그 첫 골을 터트린 오현규는 이후 2경기에서는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셀틱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터진 에런 무이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역습 상황에서 오른 측면을 질주한 조타의 패스를 받은 무이가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5분에는 문전으로 쇄도한 후루하시가 발꿈치를 사용해 오른 측면에서 넘어온 땅볼 크로스의 방향을 감각적으로 골문 쪽으로 돌려놓으며 2-0을 만들었다.

몰아치던 셀틱은 후반 35분 캐머런 카터비커스의 쐐기 골까지 터지며 세 골 차 완승을 완성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250 [프로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0001.11.30 325
29249 [프로농구 원주전적] 현대모비스 84-66 DB 농구&배구 -0001.11.30 349
29248 [프로배구 전적] 12일 농구&배구 -0001.11.30 357
29247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2일 축구 -0001.11.30 399
29246 '프로 3년차 김선호 첫골' 부천 2연승…K리그 신입 천안은 3연패(종합) 축구 -0001.11.30 419
29245 [프로축구2부 천안전적] 부천 3-0 천안 축구 -0001.11.30 407
29244 클린스만 감독 "첫 대표팀 구성, 카타르 월드컵 멤버 중심으로" 축구 -0001.11.30 418
29243 프로농구 SK, 세 경기 연속 10점 차 이상 뒤집고 '역전 쇼' 농구&배구 -0001.11.30 337
29242 SK 김선형, 프로농구 데뷔 11년 만에 첫 테크니컬 파울 농구&배구 -0001.11.30 338
29241 [WBC] 중국전 선발에 삼성 원태인…기적 만들 수 있을까 야구 -0001.11.30 308
29240 [WBC] 이정후, 여전한 한일전 패배 충격 "야구 인생 끝까지 생각날 듯" 야구 -0001.11.30 310
29239 [WBC] 하딤 체코 감독 "내일은 승리 감독 인터뷰하러 오고 싶다" 야구 -0001.11.30 302
29238 [WBC] 쿠바, 대만 7-1 완파하고 A조 8강 진출 유리한 고지 야구 -0001.11.30 304
29237 [WBC] 완벽투 '구세주' 박세웅 "우승 약속 지키려 최선 다해"(종합) 야구 -0001.11.30 286
29236 클린스만 감독, 첫 K리그 관전…'어드바이저' 차두리 동행(종합) 축구 -0001.11.30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