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상반기 관중 대폭 증가…부산 열기 뜨겁네

프로배구 상반기 관중 대폭 증가…부산 열기 뜨겁네

링크핫 0 158 01.03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여자부는 시청률 폭등…역대 상반기 1위

오늘은 승리
오늘은 승리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 읏맨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 관중석을 가득 메운 배구팬들이 OK저축은행을 응원하고 있다. 2025.12.1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상반기(1~3라운드) 관중 수가 지난 시즌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올 시즌 상반기 남자부 총관중은 13만6천233명으로 지난 시즌(12만3천255명)과 비교했을 때 10.65% 늘었다.

여자부 총관중도 지난 시즌 14만6천797명에서 5.3% 증가한 15만4천646명을 기록했다.

남자부 흥행은 올 시즌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OK저축은행이 이끌었다.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상반기 홈 평균 관중 3천51명을 기록해 현대캐피탈(2천799명)을 제치고 전체 1위에 올랐다.

남자부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2천197명, 여자부는 2천455명으로 집계됐다.

여자부 최하위 정관장은 아시아 쿼터 선수 인쿠시(몽골 이름 자미안푸렙 엥흐서열)를 영입한 뒤 홈 평균 관중 약 580명이 늘었다.

시청률은 여자부 증가 폭이 컸다.

여자부는 올 시즌 상반기 한 경기 평균 시청률 1.37%를 기록해 지난 시즌(1.18%)에 기록한 역대 상반기 평균 시청률 1위 기록을 깼다.

지난해 12월 19일에 열린 정관장-GS칼텍스 전은 올 시즌 가장 높은 2.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남자부 시청률은 저조했다. 올 시즌 상반기 평균 시청률은 지난 시즌(0.55%)보다 0.08% 떨어진 0.47%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38 K리그1 복귀 인천, 높이·빌드업 능력 겸한 수비수 강영훈 영입 축구 01.06 184
63337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오카모토, MLB 토론토와 4년 867억원 계약 야구 01.05 202
63336 한국 축구 새해 첫 출격…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어게인 2020' 축구 01.05 185
63335 올스타전 시투 나선 '롯데 캡틴' 전준우 "농구가 어렵네요" 야구 01.05 200
63334 이정규 광주FC 감독 취임 "과정에 충실한 축구로 스플릿 A 진출" 축구 01.05 178
63333 K리그1 울산 '단국대 4관왕 주역' 미드필더 조민서 영입 축구 01.05 180
63332 '이마 부상 투혼' 백승호, 10경기째 풀타임…버밍엄은 3-2 승리 축구 01.05 182
63331 K리그2 참가 앞둔 용인, 푸마와 공식 파트너십 '3년 계약' 축구 01.05 183
63330 코트 휘젓고 펑펑 운 정관장 문유현…뜨거운 홈 신고식 농구&배구 01.05 207
63329 K리그1 강원, 조원우 등 2026시즌 신인 선수 7명 영입 축구 01.05 182
63328 허가 내용과 다르게 골프장 조성한 업체 대표 벌금 700만원 골프 01.05 177
63327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1.05 217
63326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76-68 KCC 농구&배구 01.05 227
63325 [프로농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1.05 206
63324 K리그1 제주, U-17 월드컵 경험한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축구 01.05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