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피츠버그 최지만 2안타…배지환은 도루 2개

MLB 피츠버그 최지만 2안타…배지환은 도루 2개

링크핫 0 389 -0001.11.30 00:00
환하게 웃는 피츠버그 최지만
환하게 웃는 피츠버그 최지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듀오 최지만과 배지환이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안타와 도루로 실전 감각을 더욱 끌어올렸다.

둘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클랜드의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턴트 스타디움을 방문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치른 시범경기에 나란히 출전했다.

5번 지명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4타수 2안타를 쳐 3경기 연속 안타로 시범경기 타율을 0.290(31타수 9안타)으로 높였다.

배지환은 대주자로 교체 출전하고서 1타수 1안타에 도루 2개와 득점 2개를 수확했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도 0.270(37타수 10안타)으로 상승했다.

1회 우전 안타로 방망이를 곧추세운 최지만은 3회에는 좌익수 쪽으로 시범경기 세 번째 2루타를 날렸다. 두 안타 모두 왼팔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에게서 뽑아냈다.

6회와 7회에는 연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피츠버그 내야수 배지환
피츠버그 내야수 배지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지환은 7회초 무사 1루에서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2루를 훔쳤다.

곧바로 후속 타자의 홈런 때 득점했다.

배지환은 9회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또 2루 도루에 성공해 시범경기 도루 수를 4개로 늘렸다.

포수의 패스트볼 때 3루에 간 배지환은 후속 타자의 땅볼에 홈을 찍는 기민한 주루로 좋은 인상을 남겼다.

피츠버그는 네 번 더 시범경기를 치른 뒤 31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정규리그 개막전에 임한다.

최지만은 주전 1루수로, 멀티 플레이어인 배지환은 벤치 멤버로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113 '영구결번' 양희종 "11년 전 동부와 챔프전 중거리슛 못잊어"(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97
30112 '6년 전 MVP' 오세근 "최고 선수는 정규리그 우승팀서 나와야죠" 농구&배구 -0001.11.30 330
30111 '정규리그 우승 감독' 김상식 "질책보단 칭찬…훈련 쉰 적 많아" 농구&배구 -0001.11.30 374
30110 날아오른 변준형·스펠맨, 뒷받침한 베테랑…인삼공사의 힘(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68
30109 양희종 은퇴식날 경사…프로농구 인삼공사, 정규리그 우승 확정(종합2보) 농구&배구 -0001.11.30 413
30108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001.11.30 363
30107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76-71 DB 농구&배구 -0001.11.30 348
30106 17년 '원클럽맨' 양희종 영구결번…"세 차례 우승 기억에 남아" 농구&배구 -0001.11.30 300
30105 "맘마미아, 민재!"…다시 모인 대표팀, 즐겁게 우루과이전 준비 축구 -0001.11.30 495
30104 프로농구 인삼공사, 6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확정…2위 LG 패배(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73
30103 [프로농구 전주전적] KCC 89-88 kt 농구&배구 -0001.11.30 334
30102 'A대표팀 첫 발탁' 설영우 "기회 꼭 잡고파…새 옵션 되겠다" 축구 -0001.11.30 513
30101 이재성 "감독님이 우루과이전은 무조건 이기자고 하셨어요" 축구 -0001.11.30 487
30100 날아오른 변준형·스펠맨, 뒷받침한 베테랑…인삼공사의 힘 농구&배구 -0001.11.30 353
30099 '완벽한 1위' 프로농구 KGC…이제는 6년 만의 통합우승 도전 농구&배구 -0001.11.30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