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 정규리그 최종전서 주전 뺀 대한항공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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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남자부 마무리…22일 준PO로 봄배구 시작

프로배구 삼성화재 선수단
프로배구 삼성화재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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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최하위 삼성화재가 비주전급 전력으로 나선 1위 대한항공을 잡고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삼성화재는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0(25-20 25-22 25-22)으로 꺾었다.

삼성화재는 11승 25패(승점 36)로, 대한항공은 26승 10패(승점 76)로 2022-2023시즌을 마무리했다.

정규리그를 마무리한 프로배구 남자부는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준플레이오프(준PO·단판경기)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우리카드-한국전력전 승자는 24일 2위 현대캐피탈과 3전2승제로 플레이오프(PO)를 치르고, PO승자는 30일부터 5전3승제로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에 나선다.

정규리그 1위를 일찌감치 확정한 대한항공은 이날 경기에서 힘을 뺐다.

외국인 선수 링컨 윌리엄스, 주 공격수 정지석, 곽승석, 세터 한선수 등 베스트 멤버를 모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아흐메드 이크바이리(등록명 이크바이리), 김정호 등 주축 선수를 내세워 1세트를 가볍게 가져왔다.

1세트 시작과 동시에 3연속 득점을 한 뒤 조금씩 점수 차를 벌렸다.

2세트에서도 긴장감은 없었다. 3세트에선 22-21에서 신장호가 오픈 공격을 성공했고, 24-22에서 김정호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크바이리는 19득점, 김정호는 16득점, 신장호는 9득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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