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쿠처에게 져 WGC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실패(종합)

김시우, 쿠처에게 져 WGC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실패(종합)

링크핫 0 631 -0001.11.30 00:00
김시우
김시우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Dustin Safranek-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8조 3차전에서 맷 쿠처(미국)에게 7홀 차로 크게 졌다.

2승 1패를 거둔 김시우는 조 1위를 2승 1무의 쿠처에게 내주고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1, 2차전에서 크리스 커크(미국)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을 연달아 4홀 차로 따돌리고 2연승을 달린 김시우는 이날은 5∼9번 홀을 내리 내주면서 일찌감치 수세에 몰렸다.

쿠처는 이날 승리로 이 대회에서 통산 36승째를 따내 타이거 우즈(미국)가 보유한 이 대회 최다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쿠처가 16강전에서도 이기면 37승을 기록하며 우즈를 추월한다.

맷 쿠처
맷 쿠처

[AP=연합뉴스]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은 모두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16조 임성재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를 4홀 차로 꺾고 2승 1패를 기록했으나 매버릭 맥닐리(미국)를 3홀 차로 따돌린 J.T 포스턴(미국)이 3전 전승을 거둬 조 1위를 차지했다.

1조에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맞대결한 김주형도 3홀 차로 패하면서 1승 2패로 탈락했다.

1조에서는 셰플러가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전날 탈락이 확정된 이경훈 역시 4조에서 닉 테일러(캐나다)에게 3홀 차로 져 3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 대회 16강 진출 티켓은 1조부터 16조까지 셰플러, 빌리 호셜(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패트릭 캔틀레이, 맥스 호마, 잰더 쇼플리, 앤드루 퍼트넘(이상 미국), 쿠처, 제이슨 데이(호주), 커트 기타야마, J.J 스펀(이상 미국), 매켄지 휴스(캐나다), 샘 번스(미국), 루커스 허버트(호주), 캐머런 영(미국), 포스턴에게 돌아갔다.

욘 람(스페인), 콜린 모리카와,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등은 조별리그에서 떨어졌다.

16강 대진은 호마-휴스, 캔틀레이-번스, 데이-쿠처, 셰플러-포스턴, 쇼플리-스펀, 매킬로이-허버트, 기타야마-퍼트넘, 영-호셜의 경기로 펼쳐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083 이현중, NBA G리그 최종전서 무득점…첫 시즌 마쳐 농구&배구 -0001.11.30 319
30082 요키치 31점 11어시스트…NBA 동·서부 1위 대결서 덴버 웃어 농구&배구 -0001.11.30 308
30081 김비오, 디오픈 출전권 획득…아시안투어 대회 공동 4위 골프 -0001.11.30 536
30080 '개막전 선발 유력' 김광현, kt와 시범경기 3⅓이닝 3실점 흔들 야구 -0001.11.30 374
30079 '개막전 선발' 키움 안우진, 최종 점검서 5이닝 1실점 5K 야구 -0001.11.30 376
30078 현대캐피탈, PO 2차전도 문성민 투입…체력 고려해 미들블로커로 농구&배구 -0001.11.30 536
30077 유해란, LPGA 투어 데뷔전 3R 공동 2위…톱10에 한국 선수 6명(종합) 골프 -0001.11.30 547
30076 첫선 보인 클린스만호, 28일 우루과이 상대…4개월 만에 재격돌 축구 -0001.11.30 464
30075 아르헨 축구대표팀 훈련장 이름은 '리오넬 메시'…"존경의 표시" 축구 -0001.11.30 521
30074 황선홍호 올림픽대표팀, 도하컵서 이라크 제압…결승 상대는 UAE(종합) 축구 -0001.11.30 481
30073 '카타르 월드컵 4강' 모로코, FIFA 랭킹 1위 브라질 2-1로 제압 축구 -0001.11.30 446
30072 '호셀루 데뷔전 멀티골' 스페인, 홀란 빠진 노르웨이 3-0 제압 축구 -0001.11.30 517
30071 유해란, LPGA 투어 데뷔전 3R 공동 2위…톱10에 한국 선수 6명 골프 -0001.11.30 522
30070 피츠버그 배지환, 볼티모어와 시범경기서 4타수 무안타 야구 -0001.11.30 360
30069 '고영준 결승골' 황선홍호 올림픽대표팀, 도하컵서 이라크 제압 축구 -0001.11.30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