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38위…월리스 우승

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38위…월리스 우승

링크핫 0 537 -0001.11.30 00:00
노승열
노승열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노승열과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달러)을 공동 38위로 마감했다.

노승열은 2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와 더블보기 1개씩으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전날과 같은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

강성훈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적어내 노승열 등과 함께 공동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보다 순위가 7계단 하락했다.

배상문은 5오버파 293타로 최하위인 7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천만달러)에 나가지 못한 선수들이 주로 뛰는 대회다.

중하위권 선수들에게는 모처럼 투어 우승에 도전할 기회였으나 한국 선수들은 컷 통과로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까지 노승열은 올 시즌 10개 대회에서 7번 컷 통과했고, 공동 15위가 최고 성적이다.

강성훈은 8개 대회에서 3번 컷 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공동 29위다.

배상문은 이번이 올 시즌 3번째 대회 만에 처음으로 이룬 컷 통과다.

우승은 맷 월리스(잉글랜드)가 차지했다.

월리스는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19언더파 269타로 선두 자리를 꿰찼다. 개인 첫 PGA 투어 우승이다.

강성훈
강성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203 독수리 비상하나…한화, 프로야구 시범경기 1위로 마감(종합) 야구 -0001.11.30 373
30202 두산 '투목곰' 김동주의 다짐 "선배 기록에 걸맞은 선수 되겠다" 야구 -0001.11.30 383
30201 '골프 황제' 우즈, 빅리그 강타자 트라우트 골프장 코스 설계 골프 -0001.11.30 541
30200 [프로야구 고척전적] 두산 2-1 키움 야구 -0001.11.30 398
30199 [프로야구 잠실전적] SSG 1-0 LG 야구 -0001.11.30 392
30198 부산 사직야구장 개방형으로 재건축…2029년 재개장 야구 -0001.11.30 397
30197 두산 5선발 후보 김동주, 시범경기 최종전 5이닝 1실점 호투 야구 -0001.11.30 382
30196 FIFA, 월드컵 클럽 보상금 70% 인상…UEFA에 '화해 제스처' 축구 -0001.11.30 488
30195 충남 태안서 7월 국내 최대 규모 풋살대회 축구 -0001.11.30 496
30194 김연경에게 듣는 도핑 방지 경험담…4월 14일 세계도핑방지의 날 농구&배구 -0001.11.30 347
30193 요키치 또 트리플더블…NBA 덴버, '차포' 뗀 필라델피아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329
30192 KBO, 서준원 참가 활동 정지…사법기관 판단 후 최종 제재 야구 -0001.11.30 392
30191 유니베라, KLPGA 김지현·박결·허다빈과 후원 계약 골프 -0001.11.30 551
30190 부산서 16년 만에 프로야구 올스타전…KBO 수비상 신설 야구 -0001.11.30 392
30189 이승엽이 극찬한 두산 새 외인 로하스 "좋은 선수라는 확신" 야구 -0001.11.30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