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성남, 외국인 공격수 크리스·데닐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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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성남, 공격수 크리스, 데닐손 영입
K리그2 성남, 공격수 크리스, 데닐손 영입

[성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외국인 공격수 2명을 동시에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성남은 21일 브라질 출신 데니우송 다 시우바 두스 산투스(등록명 데닐손)와 프랑스 국적의 크리스티 망징가(등록명 크리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주 입단식으로 성남FC 신상진 구단주를 만나는 자리를 가졌고, K리그의 '넘버원'이 돼 달라는 격려를 받았다.

키 190㎝의 장신 공격수인 데닐손은 큰 키와 활동량을 활용해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내는 선수다.

브라질 리그에서 주로 활동하던 그는 지난해 청주FC에 합류해 7경기에서 1골을 넣는 등 이미 한국 축구를 경험한 바 있다.

크리스는 키 184㎝의 좋은 체격을 갖추고 있으며, 프랑스, 벨기에 무대를 거쳐 머더웰(스코틀랜드), 린필드(북아일랜드), 절러에게르세그(헝가리) 등에서 뛰었다.

데닐손은 "성남은 굉장히 조직적인 팀이다. 내 장점인 전방 압박과 마무리가 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경기장에 나설 때 팬들이 이름을 크게 불러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고, 크리스는 "나는 골잡이다. 선수들과 얼른 합을 맞춰 팀에 보탬이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기형 성남 감독은 "데닐손은 활동량이 좋아 팀에 잘 녹아들 것이다. 크리스는 스피드와 결정력이 좋다. 기존 선수들과 화합하고 좋은 경쟁을 통해 자리를 찾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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