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도미니카공화국 대회 1R 공동 26위

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도미니카공화국 대회 1R 공동 26위

링크핫 0 531 -0001.11.30 00:00
노승열
노승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승열과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24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또 강성훈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역시 1언더파 71타를 기록, 노승열 등과 함께 공동 26위에 올랐다.

첫날 순위는 중위권 정도지만 공동 4위가 4언더파로 강성훈, 노승열과 3타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남은 2∼4라운드에서 얼마든지 상위권 입상을 노릴 만하다.

선두는 6언더파 66타의 성적을 낸 브라이스 가넷과 벤 마틴(이상 미국)이다.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은 같은 기간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에 나가지 못한 선수들이 주로 뛰는 대회다.

투어 중하위권 선수들에게는 모처럼 우승에 도전할 기회다.

공동 선두 가넷은 2018년 이 대회에서 유일한 PGA 투어 우승을 경험했고, 마틴은 2014년 10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이후 거의 9년 만에 2승에 도전하는 선수다.

맷 월리스(잉글랜드)가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다.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 배상문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73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108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001.11.30 355
30107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76-71 DB 농구&배구 -0001.11.30 335
30106 17년 '원클럽맨' 양희종 영구결번…"세 차례 우승 기억에 남아" 농구&배구 -0001.11.30 287
30105 "맘마미아, 민재!"…다시 모인 대표팀, 즐겁게 우루과이전 준비 축구 -0001.11.30 475
30104 프로농구 인삼공사, 6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확정…2위 LG 패배(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57
30103 [프로농구 전주전적] KCC 89-88 kt 농구&배구 -0001.11.30 316
30102 'A대표팀 첫 발탁' 설영우 "기회 꼭 잡고파…새 옵션 되겠다" 축구 -0001.11.30 496
30101 이재성 "감독님이 우루과이전은 무조건 이기자고 하셨어요" 축구 -0001.11.30 464
30100 날아오른 변준형·스펠맨, 뒷받침한 베테랑…인삼공사의 힘 농구&배구 -0001.11.30 341
30099 '완벽한 1위' 프로농구 KGC…이제는 6년 만의 통합우승 도전 농구&배구 -0001.11.30 441
30098 [프로농구 창원전적] SK 74-69 LG 농구&배구 -0001.11.30 483
30097 프로농구 인삼공사, 6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확정…2위 LG 패배 농구&배구 -0001.11.30 594
30096 승부욕이 자신감 채웠다…한국전력 임성진 "후회없이 과감하게" 농구&배구 -0001.11.30 516
30095 "고개 숙이지 말라"…한국전력 진땀승 이끈 권영민 감독 농구&배구 -0001.11.30 474
30094 한국전력, PO 2차전서 현대캐피탈에 설욕…승부는 원점으로 농구&배구 -0001.11.30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