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범경기서 안타 없이 타점 생산…배지환도 무안타

김하성, 시범경기서 안타 없이 타점 생산…배지환도 무안타

링크핫 0 328 -0001.11.30 00:00
타석 들어선 김하성
타석 들어선 김하성

(피오리아[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프링 캠프 훈련.
김하성이 타석에 들어서 투수가 던지는 공을 살피고 있다. 2023.2.2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에서 안타 없이 타점 1개만 올렸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타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도루는 1개 성공했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폭발했고, 김하성은 1회말 타석에 섰다.

2-0으로 앞선 1회 1사 1, 3루에서 김하성은 1루수 앞 땅볼을 쳤다.

공을 잡은 콜로라도 1루수 그랜트 라빈은 2루로 송구했다. 이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고, 김하성은 1루에 도달했다.

김하성은 곧바로 2루를 훔쳐 올해 시범경기 첫 도루를 신고했다.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김하성은 2회 유격수 땅볼, 4회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6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429에서 0.353(17타수 6안타)으로 떨어졌다. 타점은 4개로 늘었다.

개막전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배지환은 8회초에 유격수로 교체 출전해 8회말 선두타자로 노아 스커로의 직구를 공략했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19에서 0.212(33타수 7안타)로 하락했다.

피츠버그 주전 1루수 최지만은 결장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에드먼의 시범경기 타율은 0.143(14타수 2안타)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958 울산 공격수 마틴 아담, 헝가리 국가대표 데뷔골…친선전 결승포 축구 -0001.11.30 443
29957 호날두, A매치 최다 출전·득점 신기록…케인은 잉글랜드 최다골 축구 -0001.11.30 485
29956 中, 조선족 축구선수도 연행…승부 조작·도박 연루 가능성 축구 -0001.11.30 493
29955 [게시판] 렉서스코리아, 이소미 등 프로골퍼 4명 홍보대사 선정 골프 -0001.11.30 476
29954 KPGA 구단 대항전, 올해는 17개 구단으로 확대…3개 신생팀 합류 골프 -0001.11.30 485
29953 WBC서 무리했나…41세 웨인라이트, 사타구니 부상으로 이탈 야구 -0001.11.30 351
29952 [여자농구결산] ③ 강이슬·김정은·김한별 등 FA '깜짝 이적' 나올까 농구&배구 -0001.11.30 315
29951 [여자농구결산] ① '우리 왕조' 재건에 단비…지수 없으니 맥못춘 KB 농구&배구 -0001.11.30 303
29950 [여자농구결산] ② 최고령 기록 쓰고 떠난 한채진…'챔프전 최다승' 위성우 감독 농구&배구 -0001.11.30 295
29949 김시우, 호블란 꺾고 WGC 매치플레이 2연승…'16강 보인다' 골프 -0001.11.30 484
29948 피츠버그 배지환, 시범경기 세 번째 멀티히트…보스턴전 2안타 야구 -0001.11.30 351
29947 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도미니카공화국 대회 1R 공동 26위 골프 -0001.11.30 519
29946 김하성, 시범경기서 허슬플레이…폭풍 2도루에 태그업 득점까지 야구 -0001.11.30 339
29945 뉴욕 양키스 구단 가치는 약 9조원…25년 연속 MLB 최고 구단 야구 -0001.11.30 333
29944 "수준 높은 선수"…'골든보이' 이강인, 클린스만호서 중용될까 축구 -0001.11.30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