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2026년에도 봄에 열린다…"정규시즌 중반 또는 이후보다 적절"

[WBC] 2026년에도 봄에 열린다…"정규시즌 중반 또는 이후보다 적절"

링크핫 0 341 -0001.11.30 00:00
WBC 우승한 일본
WBC 우승한 일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일본의 우승으로 끝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3년 뒤 봄에 다시 돌아온다.

22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3월이) 완벽하진 않더라도 대회를 열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말했다.

대회 시기를 메이저리그 올스타 휴식기나 월드시리즈(WS) 이후로 옮겨 대중의 관심도와 시청률을 끌어올리자는 주장을 일축한 것이다.

스프링캠프 기간과 겹치다 보니 일부 구단이 정규리그 준비를 이유로 선수의 대표팀 차출을 반대하는 문제도 있었다.

맨프레드는 "머리가 아플 때까지 타이밍에 대해 얘기했다"며 "시즌 중반과 플레이오프 이후에 여는 방안도 논의했으나 완벽한 시기는 없다"고 설명했다.

차기 WBC 개최지로는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공화국 등을 두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6년 출범해 2009년부터 4년마다 개최한 WBC는 2017년 4회 대회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5회 대회를 치렀다.

[email protected]

[그래픽]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역대 우승팀
[그래픽]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역대 우승팀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email protected]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Comments

번호   제목
30033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7위, 2계단 하락…북한은 집계서 빠져 축구 -0001.11.30 489
30032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임기목·원태랑·김민승 영입 축구 -0001.11.30 469
30031 김시우, 쿠처에게 져 WGC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실패(종합) 골프 -0001.11.30 617
30030 MLB 피츠버그 최지만 2안타…배지환은 도루 2개 야구 -0001.11.30 358
30029 주장 완장 차고 멀티 골…음바페 펄펄 난 프랑스, 네덜란드 대파 축구 -0001.11.30 443
30028 나겔스만 경질한 뮌헨, 투헬 감독 선임…2025년 6월까지 축구 -0001.11.30 484
30027 김시우, 쿠처에게 져 WGC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실패 골프 -0001.11.30 614
30026 미국 언론 "야구에 미친 한국, WBC서 더 잘할 수 있다" 야구 -0001.11.30 351
30025 데뷔전 '절반의 만족' 클린스만호, 수비 보완은 이번에도 숙제 축구 -0001.11.30 489
30024 한국전력 PO 첫판 졌지만…'미래 에이스' 임성진은 또 성장 농구&배구 -0001.11.30 295
30023 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공동 35위 골프 -0001.11.30 524
30022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범경기서 4타수 무안타 야구 -0001.11.30 343
30021 클린스만호 데뷔전 2실점에…김민재 "수비수는 무실점 경기해야" 축구 -0001.11.30 454
30020 교체로 기회 잡은 오현규 "클린스만 감독님, 욕심내라고 하셔" 축구 -0001.11.30 460
30019 '클린스만호 데뷔전' 손흥민 "우린 더 잘할 테니 70점만 주고파" 축구 -0001.11.30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