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몸값 상위 40명에 132억700만원 지출…전체 1위

프로야구 삼성, 몸값 상위 40명에 132억700만원 지출…전체 1위

링크핫 0 167 2025.12.19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키움은 43억9천756만원으로 삼성 '3분의 1'

프로야구 2025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 합계 금액
프로야구 2025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 합계 금액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5시즌 연봉 상위 40명(외국인 선수 제외)에게 가장 많이 지출한 팀으로 나타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8일 발표한 2025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 합계 금액 자료에 따르면, 삼성은 올 시즌 구단 연봉 상위 40명에게 총 132억700만원, 1인당 평균 3억3천18만원을 지급했다.

2위는 LG 트윈스(131억5천486만원), 3위는 SSG 랜더스(131억1천300만원)가 기록했고, 한화 이글스(126억5천346만원)와 KIA 타이거즈(123억265만원), 롯데 자이언츠(122억1천100만원)가 뒤를 이었다.

두산 베어스(105억5천154만원)와 kt wiz(105억1천93만원)는 각각 7위와 8위를 기록한 가운데 NC 다이노스(89억4천777만원)와 키움 히어로즈(43억9천756만원)는 100억원 이하의 돈을 썼다.

키움의 지출액은 삼성의 3분의 1도 되지 않는다.

10개 구단의 구단별 연봉 40명 평균 금액은 2억7천762만원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10개 구단 모두 경쟁균형세(샐러리캡) 상한액(137억1천165만원)을 넘지 않았다.

KBO는 2023년 리그 전력 평준화를 위해 경쟁균형세 제도를 도입했고, 2024시즌까지 114억2천638만원을 경쟁균형세 상한액으로 책정했다. 2025시즌엔 기존 대비 20% 증액했다.

경쟁균형세 상한액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5%씩 상향된다.

2026년은 143억9천723만원, 2027년은 151억1천709만원, 2028년은 158억7천294만원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153 올해 MLB 황당 부상…물통 잡다 다치고 욕실 가다 부러지고 야구 2025.12.29 186
63152 기업은행, 최하위 정관장 완파…여오현 체제 첫 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5.12.29 204
63151 새해 PGA 투어 반등 노리는 선수들…김주형·스피스·파울러 골프 2025.12.29 187
63150 류현진 부부가 추천한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출간 야구 2025.12.29 186
63149 전북 사령탑 오른 정정용 "여기가 종착역…행복하게 꽃피우겠다" 축구 2025.12.29 166
63148 '황희찬 침묵' 울브스, '비르츠 EPL 데뷔골' 리버풀에 져 11연패 축구 2025.12.29 163
63147 프로야구 삼성, 원태인 다년계약에 올인…"이젠 FA 시장 관망" 야구 2025.12.29 176
63146 통계매체 선정 '2025년 8대 기적'에 손흥민 UEL 우승 포함 축구 2025.12.28 160
63145 프로농구 소노, 알바노 37점 몰아친 DB에 무릎…홈에서 6연패(종합) 농구&배구 2025.12.28 254
63144 NC '연고지 이전 검토' 결국 해넘긴다…실질 개선방안 미흡 판단 야구 2025.12.28 178
63143 "물음표, 느낌표로 바꿀 것"…'울산 부활 특명' 김현석의 자신감 축구 2025.12.28 157
63142 '도르구 환상 데뷔골' 맨유, 뉴캐슬에 1-0 승리…5위로 도약 축구 2025.12.28 153
63141 [프로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2025.12.28 197
63140 프로배구 3라운드 MVP 관심…현대건설 김다인-양효진 '집안싸움' 농구&배구 2025.12.28 190
63139 관심 끄는 프로배구 별들의 잔치…레오-허수봉, 스파이크 대결 농구&배구 2025.12.28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