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전 감독, 4월 1일 두산 개막전 시구…2일은 가수 도겸

김인식 전 감독, 4월 1일 두산 개막전 시구…2일은 가수 도겸

링크핫 0 384 -0001.11.30 00:00
두산 베어스, 개막 2연전 승리기원 시구
두산 베어스, 개막 2연전 승리기원 시구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인식 전 한국 야구국가대표 감독이 2023 KBO리그 개막전 잠실 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27일 "김인식 전 감독이 4월 1일 잠실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고 전했다.

김인식 전 감독은 1995년부터 2003년까지 9시즌 동안 베어스 지휘봉을 잡아 두 차례 우승을 일궈냈다.

국가대표를 이끌고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2009년 WBC 준우승, 2015년 프리미어12 우승 등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김인식 전 감독은 "모처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팬들을 만나게 돼 감개무량하고 설렌다"며 "이승엽 감독과 양의지가 합류한 두산 베어스가 꼭 가을야구 이상에 도전하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두산의 내달 2일 잠실 롯데전에서는 그룹 세븐틴의 도겸이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 베어스 열성 팬인 도겸은 "뜨겁게 응원하던 두산 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돼 영광이다. 특히 한 시즌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시리즈에서 팬들에게 인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위해 준비 잘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738 이영표·이동국, 승부조작 사면에 사과…축구협회 부회장 사퇴 축구 2023.04.05 408
30737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4차전 전적] 한국도로공사 3-1 흥국생명 농구&배구 2023.04.05 346
30736 올해 첫 '톱 10' 안병훈, 세계랭킹 25계단 상승 골프 2023.04.05 479
30735 '제2회 아시안컵 우승 멤버' 축구 원로 박경화 선생 별세 축구 2023.04.05 379
30734 뉴질랜드 여자축구 '올화이츠' 버린다…생리 불안 해소 위해 축구 2023.04.05 390
30733 프로축구연맹, '음주운전' 안양 조나탄 60일 활동 정지 조처 축구 2023.04.05 400
30732 도로공사, 사상 첫 '리버스 스윕' 보인다…챔프전 2승 2패 원점 농구&배구 2023.04.05 377
30731 [프로농구 PO 2차전 전적] 캐롯 86-79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3.04.05 339
30730 '3경기 연속 1번 타자' 안권수 "좌투수 공략법, 준비했습니다" 야구 2023.04.05 329
30729 [프로야구 고척전적] LG 7-1 키움 야구 2023.04.05 319
30728 소프트볼 대표팀, 아시아컵서 중국에 패배…4강 진출 먹구름 야구 2023.04.05 324
30727 삼성 출신 러프, MLB 뉴욕 메츠서 방출 야구 2023.04.05 307
30726 우즈와 연습 라운드한 커플스 "샷 좋더라" 골프 2023.04.05 473
30725 축구협회 부회장단·이사진, 사면 논란 책임지고 전원 사퇴(종합) 축구 2023.04.05 396
30724 [프로야구 중간순위] 4일 야구 2023.04.05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