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시즌 프로농구 외국인규정 그대로…2명 보유·1명 출전

2023-2024시즌 프로농구 외국인규정 그대로…2명 보유·1명 출전

링크핫 0 285 -0001.11.30 00:00
KBL 로고
KBL 로고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3-2024시즌에도 프로농구 외국 선수 규정은 현행 '2명 보유·1명 출전'으로 유지된다.

KBL은 24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28기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내·외국 선수 제도 개선안 등을 승인했다.

KBL은 다음 시즌 외국 선수 샐러리캡(급여 총액 상한)을 세후 80만달러(약 10억3천만원), 1인 최대 급여 상한은 60만달러(약 7억7천만원)로 정했다.

다만 특별 귀화해 한국 국적을 얻은 라건아를 보유한 전주 KCC의 경우, 샐러리캡은 50만달러(6억4천만원), 1인 상한은 45만달러(약 5억8천만원)다.

국내 선수 샐러리캡도 기존 26억원에서 28억원으로 올렸다.

아시아 쿼터 제도로 영입하는 선수는 이와 별도로 16만달러 이하로 계약할 수 있다.

국내 신인 선수 연봉도 상향했다. 신인 최고 연봉은 2천만원 올라간 1억2천만원으로, 최저 연봉은 500만원 증가한 4천만원으로 인상됐다.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뽑힌 신인도 1년 계약이 가능하도록 계약 기간 규정도 바꿨다.

드래프트 추첨 확률도 일부 조정했다.

내년 드래프트부터는 우승, 준우승팀은 각각 10, 9순위로 자동 배정된다.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팀은 1∼4순위 지명권을 받는 1차 추첨 확률이 3%, 6강 PO 진출팀은 7%로 조정된다.

아울러 KBL은 다음 시즌부터 최다 3점 슈터 등과 같은 계량 부문 시상을 부활하기로 했다. 구체적 시상 항목은 추후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063 [프로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0001.11.30 340
30062 '우승 경쟁 안 끝났다'…프로농구 LG, 인삼공사 1경기 차 추격(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14
30061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5일 야구 -0001.11.30 355
30060 [프로농구 원주전적] DB 84-83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001.11.30 325
30059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4-4 KIA 야구 -0001.11.30 343
30058 [프로야구 부산전적] 한화 5-1 롯데 야구 -0001.11.30 346
30057 '우승 경쟁 안 끝났다'…프로농구 LG, 인삼공사 1경기 차 추격 농구&배구 -0001.11.30 316
30056 [프로농구 수원전적] LG 85-80 kt 농구&배구 -0001.11.30 307
30055 [프로농구 서울전적] 캐롯 88-66 삼성 농구&배구 -0001.11.30 493
30054 박희영 후반 45분 결승 골…여자축구 서울시청, 창녕WFC 제압 축구 -0001.11.30 464
30053 작년엔 코로나, 올해는 부상 악령…허무하게 끝난 현대건설 천하 농구&배구 -0001.11.30 442
30052 도로공사 박정아 "4년전 흥국생명에 내준 우승…영상 돌려볼 것" 농구&배구 -0001.11.30 441
30051 뷰캐넌과 처음 선발 배터리 이룬 김태군 "더 적극적으로 했다" 야구 -0001.11.30 341
30050 이성규 시범경기 5호 홈런…'7연승' 삼성은 선두 행진 야구 -0001.11.30 369
30049 [프로야구 수원전적] SSG 5-5 kt 야구 -0001.11.30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