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미성년자 대상 범법 행위 혐의' 서준원 방출

롯데, '미성년자 대상 범법 행위 혐의' 서준원 방출

링크핫 0 341 -0001.11.30 00:00
롯데에서 방출당한 서준원
롯데에서 방출당한 서준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미성년자 대상 범법 행위를 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 투수 서준원을 방출했다.

롯데 구단은 23일 "서준원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범법행위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현재 검찰로 이관되었음을 확인했다"며 "이를 확인하자마자 징계위원회를 개최했다. 구단은 검찰의 기소 여부와 관계없이 최고 수위 징계인 퇴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선수의 관리 소홀을 인정하고 앞으로 엄격하게 양성평등 교육을 시행하여 엄정한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롯데 구단은 "최근 소속 선수가 일으킨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많은 팬의 응원을 받는 프로야구 선수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범법행위를 하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사과문도 발표했다.

서준원은 지난해 말 부산 동래경찰서에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로 입건됐다. 현재는 부산지검에서 수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036 프로축구 포항, 여자 유소년팀에 유니폼 및 훈련 캠프 지원 축구 -0001.11.30 496
30035 신지은,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R 선두…고진영 7위 골프 -0001.11.30 510
30034 삼성 처음 만난 두산 이승엽 감독…일부러 외야로 피해 있었다 야구 -0001.11.30 350
30033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7위, 2계단 하락…북한은 집계서 빠져 축구 -0001.11.30 489
30032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임기목·원태랑·김민승 영입 축구 -0001.11.30 464
30031 김시우, 쿠처에게 져 WGC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실패(종합) 골프 -0001.11.30 611
30030 MLB 피츠버그 최지만 2안타…배지환은 도루 2개 야구 -0001.11.30 353
30029 주장 완장 차고 멀티 골…음바페 펄펄 난 프랑스, 네덜란드 대파 축구 -0001.11.30 439
30028 나겔스만 경질한 뮌헨, 투헬 감독 선임…2025년 6월까지 축구 -0001.11.30 480
30027 김시우, 쿠처에게 져 WGC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실패 골프 -0001.11.30 610
30026 미국 언론 "야구에 미친 한국, WBC서 더 잘할 수 있다" 야구 -0001.11.30 347
30025 데뷔전 '절반의 만족' 클린스만호, 수비 보완은 이번에도 숙제 축구 -0001.11.30 484
30024 한국전력 PO 첫판 졌지만…'미래 에이스' 임성진은 또 성장 농구&배구 -0001.11.30 289
30023 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공동 35위 골프 -0001.11.30 518
30022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범경기서 4타수 무안타 야구 -0001.11.30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