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전설' 박세리,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에 위촉

'골프 전설' 박세리,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에 위촉

링크핫 0 579 -0001.11.30 00:00
'골프 전설' 박세리,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박세리(왼쪽) 전 여자골프 대표팀 감독이 조현재 공단 이사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로 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박세리 전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공단 회의실에서 조현재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었다.

박세리 전 감독은 앞으로 1년 동안 공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민들의 스포츠 참여를 장려하고 스포츠인재 양성 및 스포츠산업 육성 등 공단의 다양한 사업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 전 감독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통산 25승을 거두고 2007년 아시아 최초로 LPGA 명예의 전당에 가입하는 등 수많은 업적을 이룬 한국 골프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2016년 은퇴 후에는 여자 골프 대표팀 감독을 맡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현재는 방송 등을 통해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스포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박 전 감독은 "우리나라 대표 스포츠 공공기관인 공단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민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는 물론 공단의 다양한 사업 홍보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783 삼성 박진만 감독 '좌승현·우승현' 호투에 함박웃음 야구 2023.04.05 342
30782 [부고] 성민호(프로야구 LG 트윈스 운영팀 선임) 씨 형님상 야구 2023.04.05 313
30781 아본단자 "옐레나의 날이길"…김종민 "역전승이 우리 스타일" 농구&배구 2023.04.05 327
30780 캐롯, 현대모비스 잡고 PO 승부 원점으로…이정현 34점 맹활약 농구&배구 2023.04.05 331
30779 MLB 바뀐 규칙에 타율·도루 올랐지만 경기 시간은 30분 단축 야구 2023.04.05 317
30778 '명인 열전' 마스터스 골프 6일 개막…PGA vs LIV '자존심 대결' 골프 2023.04.05 482
30777 부상자 속출…프로야구 개막과 동시에 각 구단 한숨 '푹푹'(종합) 야구 2023.04.05 297
30776 '음주운전 적발' 조나탄, SNS에 사과문…"나쁜 결정 부끄러워" 축구 2023.04.05 366
30775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3-1 롯데 야구 2023.04.05 295
30774 황인범 뛰는 올림피아코스, 미첼 감독과 7개월 만에 결별 축구 2023.04.05 328
30773 '최고령 챔프전 MVP' 한선수 "이제 목표는 4연속 우승" 농구&배구 2023.04.05 299
30772 '인천 홍보대사' 김광현 "개막 2연전 매진…홈팬들께 감사" 야구 2023.04.05 287
30771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2023.04.05 268
30770 덩크 놓친 SK 김선형 "영광의 시대, 아직 아닌가 봐요" 농구&배구 2023.04.05 295
30769 '만년 조연'은 잊어라…남자배구 '2대 왕조' 활짝 연 대한항공 농구&배구 2023.04.05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