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유스 출신' 이현주, 바이에른 뮌헨 2군서 뛰다 무릎 부상

'포항 유스 출신' 이현주, 바이에른 뮌헨 2군서 뛰다 무릎 부상

링크핫 0 435 -0001.11.30 00:00

파리 올림픽 대표팀 승선했지만…구단 "몇 주는 결장할 듯"

드리블하는 이현주
드리블하는 이현주

(화성=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지난해 9월 26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이현주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2.9.2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독일의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 2군에서 뛰는 이현주(20)가 무릎을 다쳐 당분간 결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현주가 몇 주간 뛰지 못할 것 같다. 전날 튀르크귀쥐 뮌헨과 리그 경기에서 무릎 인대를 다쳤다"며 "교체 투입 3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났다"고 밝혔다.

이현주는 그간 독일 4부리그인 뮌헨 2군 팀에서 활약해왔다.

올 시즌에는 20경기에 출전, 공격포인트 11개(9골 2도움)를 기록 중이다.

K리그 포항 산하 유스 팀 포철중과 포철고를 거친 이현주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재능을 뽐내며 에이스 역할을 해 온 선수다. 17세 이하(U-17) 등 연령별 대표팀 발탁 경험도 지녔다.

지난해 1월 포항 소속이던 이현주를 1년간 임대로 데려온 뮌헨은 그해 8월 "이현주에게 확신을 얻었다"며 완전 영입을 결정했다.

지난해 9월에는 황선홍 감독의 부름을 받아 2024년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국가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3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기간 올림픽 대표팀에 또 발탁돼 카타르 원정도 앞뒀지만, 구단 발표대로 이탈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대표팀에서도 활약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23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도하컵 U-22 친선 대회에서 출전해 손발을 맞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660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4-3 SSG 야구 -0001.11.30 344
29659 [프로야구 대전전적] 키움 12-4 한화 야구 -0001.11.30 324
29658 '국가대표 0명' 대구, 클린스만 앞에서 전북 꺾고 시즌 첫 승 축구 -0001.11.30 472
29657 김단비 23점…우리은행, 여자농구 챔피언전 첫 경기서 BNK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335
29656 [여자농구 챔피언결정 1차전 전적] 우리은행 62-56 BNK 농구&배구 -0001.11.30 325
29655 WBC 부진에도 프로야구 주말 유료 시범경기에 관중 5만3천명 야구 -0001.11.30 329
29654 KIA 양현종, 첫 등판서 3⅓이닝 무실점…이의리 3이닝 1실점(종합) 야구 -0001.11.30 328
29653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2-0 전북 축구 -0001.11.30 470
29652 [프로축구 수원전적] 대전 3-1 수원 축구 -0001.11.30 475
29651 K리그2 부산, 김천에 첫 패배 안기며 홈 개막전 3-1 승리 축구 -0001.11.30 435
29650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3-1 김천 축구 -0001.11.30 440
29649 프로배구 삼성화재, 정규리그 최종전서 주전 뺀 대한항공에 완승 농구&배구 -0001.11.30 327
29648 마지막 경기 앞둔 아본단자 감독 "선수들 몸 상태 회복에 전념" 농구&배구 -0001.11.30 304
29647 KIA 양현종, 첫 등판서 3⅓이닝 무실점…이의리 3이닝 1실점 야구 -0001.11.30 312
29646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8-1 두산 야구 -0001.11.30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