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데뷔전, 킥오프 21분 지연…콜롬비아 대표팀 지각

클린스만호 데뷔전, 킥오프 21분 지연…콜롬비아 대표팀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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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에 등장한 양 팀 선수들
그라운드에 등장한 양 팀 선수들

[촬영 장보인]

(울산=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클린스만호의 첫 평가전 시작 시간이 상대 팀 콜롬비아의 늦은 도착으로 21분 미뤄졌다.

2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과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은 21분 늦은 8시 21분에 킥오프했다.

오후 7시 57분께 장내에는 "교통체증으로 인해 경기 시작이 지연된다"는 안내 방송이 나왔으나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콜롬비아 대표팀이 예정했던 오후 6시 30분보다 45분가량 늦게 경기장에 도착한 탓이다.

콜롬비아 선수들은 뒤늦게 그라운드에서 간단히 웜업을 한 뒤 라커룸으로 돌아갔다.

결국 8시 10분이 지나서야 양 팀 선수단이 그라운드에 등장했고, 경기 시작 전 예정됐던 김영권(울산)의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 가입 기념 행사와 양 팀 국가 제창도 약 20분 늦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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