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피츠버그 최지만·배지환, 나란히 무안타 침묵

MLB 피츠버그 최지만·배지환, 나란히 무안타 침묵

링크핫 0 317 -0001.11.30 00:00
MLB 피츠버그의 한국인 멀티 플레이어 배지환
MLB 피츠버그의 한국인 멀티 플레이어 배지환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듀오 최지만과 배지환의 방망이가 나란히 침묵했다.

배지환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삼진 3개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이틀전 생애 처음으로 뛴 빅리그 개막전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2도루로 맹활약하고 팀 승리를 이끈 배지환은 이날에는 2루수가 아닌 중견수로 나서 멀티 플레이어의 자질을 뽐냈다.

배지환은 2회와 3회 연속 삼진으로 돌아선 뒤 6회에는 3루수 땅볼, 9회에는 다시 삼진으로 물러났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86(7타수 2안타)으로 떨어졌다.

MLB 시범경기에 출전한 피츠버그 최지만
MLB 시범경기에 출전한 피츠버그 최지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지만은 벤치를 달구다가 2-6으로 끌려가던 9회초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우익수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야수 정면 직선타로 잡혔다.

경기도 그대로 피츠버그의 2-6 패배로 끝났다.

개막전에 결장한 최지만은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대타로 2023년의 시동을 걸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518 [프로축구2부 김천전적] 경남 2-0 김천 축구 -0001.11.30 390
30517 WBC 여파인가…소형준·김윤식 나란히 최악투 조기 강판 야구 -0001.11.30 305
30516 kt 알포드, 개막 후 2경기 연속 홈런포…뜨거운 타격감 야구 -0001.11.30 304
30515 염경엽 LG 감독 "전력 완성은 4월 말…잘 버틸 것" 야구 -0001.11.30 290
30514 마스터스 3승 플레이어 "라운드하기 힘든 오거스타에 서운" 골프 -0001.11.30 434
30513 김효주, LPGA 투어 LA 오픈 3라운드 2위…선두와 2타 차이(종합) 골프 -0001.11.30 455
30512 이정후는 애리조나에서 매일 밤 장재영 스승이었다 야구 -0001.11.30 307
30511 '월드컵 준비 박차' 여자 축구대표팀, 파주서 담금질 시작(종합) 축구 -0001.11.30 391
30510 지소연 "2019 월드컵의 참담함, 후배들은 느끼지 않게 하고파" 축구 -0001.11.30 405
30509 이것이 3월의 광란…샌디에이고 주립대, 역전 버저비터 결승행 농구&배구 -0001.11.30 307
30508 어빙·돈치치 65점 합작에도…NBA 댈러스,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 농구&배구 -0001.11.30 299
30507 이강철 kt 감독 "6월까지 6, 7회 버티기가 관건" 야구 -0001.11.30 325
30506 여자축구 '캡틴' 김혜리 "다친 장창 몫까지 다해 월드컵 준비" 축구 -0001.11.30 394
30505 '적토마' 미토마, EPL 7호골 폭발…일본인 한 시즌 최다골 경신 축구 -0001.11.30 400
30504 벨 감독 "월드컵선 결과가 '넘버 원'…현명한 경기 운영 중요" 축구 -0001.11.30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