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출신 러프, MLB 뉴욕 메츠서 방출

삼성 출신 러프, MLB 뉴욕 메츠서 방출

링크핫 0 298 2023.04.05 03:23

2017∼2019년 삼성서 86홈런 친 거포, 은퇴하나

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다린 러프
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다린 러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거포' 다린 러프(37)가 소속 팀 뉴욕 메츠에서 방출됐다.

ESPN은 4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메츠 구단은 지난주 러프를 방출 대기했고, 러프는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소속 팀을 찾지 못한 러프는 은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러프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시즌 동안 KBO리그 삼성에서 뛰어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그는 KBO리그에서 총 404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313, 86홈런, 350타점의 훌륭한 성적을 거둔 뒤 2020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러프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러프

[연합뉴스 자료사진]

러프는 미국 무대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2021년엔 빅리그에서 1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16홈런, 43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 시즌 부진 끝에 메츠로 트레이드됐고,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815 최원태 6이닝 1실점…키움, 실책으로 자멸한 LG 꺾고 시즌 3승 야구 2023.04.06 280
30814 [프로농구 PO 2차전 전적] SK 98-92 KCC 농구&배구 2023.04.06 302
30813 김주형, 마스터스서 매킬로이와 한 조…김시우는 미컬슨과 함께 골프 2023.04.06 458
30812 패색 짙던 4세트 16-20…반신반의 속 교체 투입한 박정아와 캣벨 농구&배구 2023.04.06 338
30811 도발 세리머니로 퇴장…인터밀란 구하고도 웃지 못한 루카쿠 축구 2023.04.06 454
30810 최원태 "주자 남겨두면 불펜에 부담…제가 해결해야죠" (종합) 야구 2023.04.06 272
30809 조동화 SSG 코치 "외야 파울지역 인조잔디 공사, 부상방지 효과" 야구 2023.04.06 291
30808 축구협회 '기습사면' 내용 보니…금전비리·폭력 제명자 수두룩 축구 2023.04.06 417
30807 한 뼘 성장해 돌아온 NC 김성욱 "결과 아닌 공 하나하나에 집중" 야구 2023.04.06 296
30806 LIV 골프와 화해? 매킬로이, 켑카와 연습 라운드 골프 2023.04.06 527
30805 KLPGA, 해외 대회 출전 제한 폐지 골프 2023.04.06 486
30804 케빈 나 "김시우 2세는 슈퍼골프 베이비…이경훈은 인간미 넘쳐" 골프 2023.04.06 482
30803 더 늦춰진 LG 마무리 고우석 복귀…"다음 주말 두산전 목표" 야구 2023.04.06 286
30802 NC 외국인 타자 마틴, 옆구리 통증으로 2경기 연속 교체 야구 2023.04.06 291
30801 몸 던지는 외인, 타구 맞고 공 던진 최고참…이것이 삼성 야구 야구 2023.04.06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