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kt 수원 경기, 봄비 때문에 시즌 첫 노게임

프로야구 KIA-kt 수원 경기, 봄비 때문에 시즌 첫 노게임

링크핫 0 318 2023.04.05 03:23
비 내리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비 내리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023 프로야구에서 첫 노게임이 나왔다.

4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kt wiz 경기는 KIA가 3-1로 앞선 4회초를 마친 뒤 빗줄기가 굵어져 중단됐다.

40여분을 기다렸지만, 비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심판진이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날 경기는 kt가 선취점을 뽑았다.

kt는 3회말 2사 후 강백호가 3루수 실책으로 출루하자 앤서니 알포드가 우중간 3루타를 터뜨려 1-0으로 앞섰다.

KIA는 공수 교대 후 곧바로 반격을 펼쳤다.

사사구 2개로 만든 1사 1, 2루에서 대타로 나선 김선빈이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려 1-1을 만들었다.

이어 다시 대타로 등장한 이우성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3-1로 뒤집었다.

그러나 4회초를 마친 뒤 내린 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다가 결국 노게임이 되고 말았다.

KIA 선발로 나선 새 외국인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는 3회까지 삼진 3개를 곁들이며 2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 첫 승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다음 기회로 승리를 미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891 제네시스, DP 월드투어 '코리아 챔피언십' 공식 후원 골프 2023.04.07 493
30890 마이즈·라일, 올해 대회 끝으로 마스터스 골프 은퇴 골프 2023.04.07 513
30889 [프로야구 고척전적] LG 5-0 키움 야구 2023.04.07 289
30888 프로야구 수원경기 또 노게임…봄비에 KIA-kt 3연전 모두 취소 야구 2023.04.07 278
30887 신인 정소이, KLPGA 국내 개막전 첫날 8언더파 선두(종합) 골프 2023.04.07 527
30886 "마지막일지 몰라"…배유나·정대영·박정아, 기적 일군 예비 FA 농구&배구 2023.04.07 313
30885 '리버스 스윕 대역전드라마' 도로공사, 흥국생명 꺾고 우승 농구&배구 2023.04.07 328
30884 [경남소식] 도 도로관리사업소, C등급 교량 특별 안전점검 골프 2023.04.07 488
30883 [표]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역대 정규리그 1위· 챔프전 우승팀 농구&배구 2023.04.07 328
30882 한화 김동선, 항저우 AG 포기…승마협회 대의원직서도 물러나 축구 2023.04.07 399
30881 K리그1 포항 다큐 '용광로 프리시즌편' 내일 TV 방영 축구 2023.04.07 409
30880 NC 마틴 1군 말소…박민우·김성욱도 햄스트링으로 벤치대기 야구 2023.04.07 305
30879 한국 축구, FIFA 랭킹 27위로 2계단 하락…아르헨 6년 만에 1위 축구 2023.04.07 363
30878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사직에 부산갈매기 다시 울려 퍼진다 야구 2023.04.07 289
30877 에버턴서 경질된 램퍼드, 첼시 '임시 감독'으로 복귀 앞둬 축구 2023.04.07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