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프로야구 개막전, 각종 악재에도 11년 만에 전 구장 매진

2023프로야구 개막전, 각종 악재에도 11년 만에 전 구장 매진

링크핫 0 282 -0001.11.30 00:00

종전 개막전 매진은 8개구단 시절인 2012년…10개 구단은 첫 매진

총관중은 10만5천450명으로 2019년 11만4천21명에 이어 두번째

2023 프로야구 개막
2023 프로야구 개막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양팀 선수단이 도열한 가운데 어린이 팬대표가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2023.4.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023 프로야구가 최근 쏟아진 각종 악재에도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발했다.

KBO는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입장권이 모두 팔려 전 구장 매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2만3천명)가 가장 먼저 매진을 발표한 뒤 고척돔(1만6천만원)과 잠실구장(2만3천750),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1만8천700명),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2만4천명)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정규시즌 개막전에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한 것은 8개 구단 체제였던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

KBO리그가 10개 구단으로 확장된 2015년 이후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은 처음이다.

하지만 개막전 역대 최다 관중 기록 경신은 실패했다.

이날 5개 구장에 입장한 총관중은 10만5천450명으로 2019년 개막전에서 기록한 11만4천21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2019년 개막전은 잠실구장과 부산 사직구장, 창원 NC파크,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가 매진됐다.

당시 2만5천석인 인천 SK행복드림구장(현 SSG랜더스필드)에는 2만1천916명이 입장했으나 5개 구장 총관중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543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일 축구 -0001.11.30 345
30542 [프로축구2부 천안전적] 전남 3-1 천안 축구 -0001.11.30 364
30541 서명진 18점…현대모비스, 캐롯 꺾고 '봄 농구' 6강 1차전 승리(종합) 농구&배구 -0001.11.30 286
30540 키움, 이틀 연속 한화에 끝내기…LG '짜내기'로 천금같은 첫 승(종합) 야구 -0001.11.30 285
30539 서명진 18점…현대모비스, 캐롯 꺾고 '봄 농구' 6강 1차전 승리 농구&배구 -0001.11.30 304
30538 [프로농구 PO 1차전 전적] 현대모비스 86-71 캐롯 농구&배구 -0001.11.30 302
30537 LG 함덕주, 2년 만에 승리…"가슴이 두근거렸다" 야구 -0001.11.30 308
30536 [프로야구 수원전적] LG 10-9 kt 야구 -0001.11.30 295
30535 K리그1 울산, 제주 3-1 완파하고 개막 5연승…주민규 결승골(종합) 축구 -0001.11.30 315
30534 [프로축구 중간순위] 2일 축구 -0001.11.30 364
30533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 1-1 강원 축구 -0001.11.30 368
30532 아본단자 "끝까지 해봐야"…김종민 "선수들 표정은 좋더라" 농구&배구 -0001.11.30 304
30531 LG 트윈스, kt에 4시간 47분 혈투 신승…이천웅 스퀴즈 번트 야구 -0001.11.30 298
30530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0001.11.30 289
30529 K리그2 경남, 김천 2-0 잡고 선두로…개막 5경기 무패(종합) 축구 -0001.11.30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