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쿠처에게 져 WGC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실패

김시우, 쿠처에게 져 WGC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실패

링크핫 0 595 -0001.11.30 00:00
김시우
김시우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Dustin Safranek-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8조 3차전에서 맷 쿠처(미국)에게 7홀 차로 크게 졌다.

2승 1패를 거둔 김시우는 조 1위를 2승 1무의 쿠처에게 내주고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1, 2차전에서 크리스 커크(미국)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을 연달아 4홀 차로 따돌리고 2연승을 달린 김시우는 이날은 5∼9번 홀을 내리 내주면서 일찌감치 수세에 몰렸다.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은 모두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16조 임성재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를 4홀 차로 꺾고 2승 1패를 기록했으나 매버릭 맥닐리(미국)를 3홀 차로 따돌린 J.T 포스턴(미국)이 3전 전승을 거둬 조 1위를 차지했다.

1조에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맞대결한 김주형도 3홀 차로 패하면서 1승 2패로 탈락했다.

1조에서는 셰플러가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전날 탈락이 확정된 이경훈 역시 4조에서 닉 테일러(캐나다)에게 3홀 차로 져 3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 대회 16강 진출 티켓은 1조부터 16조까지 셰플러, 빌리 호셜(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패트릭 캔틀레이, 맥스 호마, 잰더 쇼플리, 앤드루 퍼트넘(이상 미국), 쿠처, 제이슨 데이(호주), 커트 기타야마, J.J 스펀(이상 미국), 매켄지 휴스(캐나다), 샘 번스(미국), 루커스 허버트(호주), 캐머런 영(미국), 포스턴에게 돌아갔다.

욘 람(스페인), 콜린 모리카와,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등은 조별리그에서 떨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030 MLB 피츠버그 최지만 2안타…배지환은 도루 2개 야구 -0001.11.30 323
30029 주장 완장 차고 멀티 골…음바페 펄펄 난 프랑스, 네덜란드 대파 축구 -0001.11.30 425
30028 나겔스만 경질한 뮌헨, 투헬 감독 선임…2025년 6월까지 축구 -0001.11.30 467
열람중 김시우, 쿠처에게 져 WGC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실패 골프 -0001.11.30 596
30026 미국 언론 "야구에 미친 한국, WBC서 더 잘할 수 있다" 야구 -0001.11.30 323
30025 데뷔전 '절반의 만족' 클린스만호, 수비 보완은 이번에도 숙제 축구 -0001.11.30 467
30024 한국전력 PO 첫판 졌지만…'미래 에이스' 임성진은 또 성장 농구&배구 -0001.11.30 267
30023 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공동 35위 골프 -0001.11.30 501
30022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범경기서 4타수 무안타 야구 -0001.11.30 315
30021 클린스만호 데뷔전 2실점에…김민재 "수비수는 무실점 경기해야" 축구 -0001.11.30 438
30020 교체로 기회 잡은 오현규 "클린스만 감독님, 욕심내라고 하셔" 축구 -0001.11.30 443
30019 '클린스만호 데뷔전' 손흥민 "우린 더 잘할 테니 70점만 주고파" 축구 -0001.11.30 449
30018 클린스만 앞 첫선 보인 이강인 "좋은 모습 보여 더 많이 뛰고파" 축구 -0001.11.30 435
30017 '데뷔전 무승부' 클린스만 "손흥민 골 기뻐…프리롤 계속 줄 것" 축구 -0001.11.30 438
30016 클린스만호 1·2호 골은 손흥민…A매치 득점 3위·프리킥골 최다(종합2보) 축구 -0001.11.30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