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38위…월리스 우승

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38위…월리스 우승

링크핫 0 498 -0001.11.30 00:00
노승열
노승열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노승열과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달러)을 공동 38위로 마감했다.

노승열은 2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와 더블보기 1개씩으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전날과 같은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

강성훈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적어내 노승열 등과 함께 공동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보다 순위가 7계단 하락했다.

배상문은 5오버파 293타로 최하위인 7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천만달러)에 나가지 못한 선수들이 주로 뛰는 대회다.

중하위권 선수들에게는 모처럼 투어 우승에 도전할 기회였으나 한국 선수들은 컷 통과로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까지 노승열은 올 시즌 10개 대회에서 7번 컷 통과했고, 공동 15위가 최고 성적이다.

강성훈은 8개 대회에서 3번 컷 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공동 29위다.

배상문은 이번이 올 시즌 3번째 대회 만에 처음으로 이룬 컷 통과다.

우승은 맷 월리스(잉글랜드)가 차지했다.

월리스는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19언더파 269타로 선두 자리를 꿰찼다. 개인 첫 PGA 투어 우승이다.

강성훈
강성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270 '골프 전설' 박세리,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에 위촉 골프 -0001.11.30 519
30269 2023 여자 소프트볼 아시아컵, 4월 2일 인천 송도에서 개막 야구 -0001.11.30 322
30268 메시, 퀴라소 상대로 해트트릭…A매치 통산 100호골 돌파 축구 -0001.11.30 479
30267 베일 벗은 클린스만표 공격 축구…이강인·오현규 '황태자' 될까 축구 -0001.11.30 447
30266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창단…올림픽 은메달 박찬숙 감독 지휘봉 농구&배구 -0001.11.30 306
30265 4월 1일 개장 클럽72, 인공지능 카트 도입 등 이용자 중심 운영 골프 -0001.11.30 489
30264 키움 최원태 "1∼3선발은 최강…나만 잘하면 돼" 야구 -0001.11.30 325
30263 KIA 장정석 단장, 박동원 계약 당시 뒷돈 요구 파문…해임 조처(종합) 야구 -0001.11.30 315
30262 KIA 장정석 단장, 박동원 계약 과정서 뒷돈 요구 파문…사의표명 야구 -0001.11.30 332
30261 '홍시후 멀티골' 황선홍호, 도하컵 무실점 우승…UAE에 3-0 완승(종합) 축구 -0001.11.30 458
30260 클린스만의 '미션 1호'는 '지쳐버린 괴물' 김민재 다독이기 축구 -0001.11.30 429
30259 한선수 대항마는 누구…최태웅 감독 "당일까지 선발 세터 고민" 농구&배구 -0001.11.30 361
30258 현대모비스 아바리엔토스, 프로농구 첫 외국인 신인왕 될까 농구&배구 -0001.11.30 297
30257 더스윙골프, KLPGA 박결·성유진과 2년간 후원 계약 골프 -0001.11.30 529
30256 지난해 전국 골프장 이용객 5천58만명…2021년보다 소폭 증가 골프 -0001.11.30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