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 후 1골 1도움…포항 백성동, K리그1 5라운드 MVP 선정

교체 투입 후 1골 1도움…포항 백성동, K리그1 5라운드 MVP 선정

링크핫 0 342 -0001.11.30 00:00

K리그2 5라운드 MVP는 성남 크리스

백성동
백성동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백성동이 K리그1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포항의 2-1 승리를 이끈 백성동이 K리그1 5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이 경기에서 백성동은 후반전을 시작할 때 교체로 투입돼 후반 12분 1-1 동점을 만드는 골을 넣었고, 후반 종료 직전엔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로 제카의 '극장 골'을 도와 포항이 역전승을 거두는 데 앞장섰다.

K리그1 5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5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백성동은 주민규(울산), 제카와 함께 5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이민기(광주), 강윤구(울산), 박한빈(광주), 마사(대전)가, 수비수로는 그랜트(포항), 조유민(대전), 정승현(울산)이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조현우(울산)에게 돌아갔다.

2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겨 개막 5연승을 내달린 울산 현대는 5라운드 '베스트 팀'에 올랐다.

'베스트 매치'는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FC서울의 경기(3-2 대전 승)였다.

K리그2 5라운드 베스트11
K리그2 5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2에서는 성남FC의 크리스가 5라운드 MVP의 주인공이 됐다.

크리스는 1일 충북청주를 상대로 멀티 골을 터뜨려 성남이 3-2로 이기는 데 크게 기여했다.

두 팀의 경기는 K리그2 5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베스트 팀은 1일 안방에서 충남아산을 3-0으로 완파하며 시즌 무패(3승 2무) 행진을 이어간 FC안양이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723 프로야구 KIA-kt 수원 경기, 봄비 때문에 시즌 첫 노게임 야구 2023.04.05 272
30722 [골프소식] 아워홈, 6년 연속 KPGA 공식 스폰서 골프 2023.04.05 452
30721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3차전 전적] 대한항공 3-2 현대캐피탈 농구&배구 2023.04.05 293
30720 김주형, 우즈·매킬로이·커플스와 함께 마스터스 연습 라운드 골프 2023.04.05 449
30719 렉스가 걷어낸 최정 타구…비디오 판독 끝에 홈런에서 2루타로 야구 2023.04.05 272
30718 키움 송성문, 오른쪽 손등 부상…엔트리 말소 야구 2023.04.05 269
30717 '7회 강우콜드 완투승' SSG 오원석 "다음에는 9이닝 완투" 야구 2023.04.05 255
30716 '임영웅 시축' FC서울, 예매 시작 30분 만에 2만5천장 판매(종합) 축구 2023.04.05 345
30715 구름 관중으로 이어질까?…강원FC 시즌권 구매 1만 명 달성 축구 2023.04.05 340
30714 축구협회 부회장·위원장단, 사면 논란 책임지고 총사퇴 '가닥' 축구 2023.04.05 337
30713 오타니, 연이틀 130m 넘는 대형홈런…역전 결승 시즌 2호포 야구 2023.04.05 256
30712 코네티컷대, 미국 '3월의 광란' 제패…통산 5번째 우승 농구&배구 2023.04.05 272
30711 남자배구 대한항공 'V4'…통합우승 3연패·트레블 동시 달성(종합2보) 농구&배구 2023.04.05 304
30710 UEFA 회장 "바르사 '심판 매수 스캔들', 내 경력 중 가장 심각" 축구 2023.04.05 326
30709 삼성, 홈런 3방으로 한화 제압…피렐라, 결승포에 슈퍼 캐치 야구 2023.04.05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