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개막전 등록 선수 중 외국 출생은 28.5%…한국은 4명

메이저리그 개막전 등록 선수 중 외국 출생은 28.5%…한국은 4명

링크핫 0 313 -0001.11.30 00:00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2023시즌 개막전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2023시즌 개막전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외국 출생 선수 비중이 4년 연속 28%를 유지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일(이하 한국시간) 2023시즌 개막일 기준 팀당 26명 로스터와 부상자명단(IL) 및 비활동 명단에 오른 선수 945명 중 미국 50개 주 밖에서 태어난 선수는 269명으로 28.5%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외국 출생 선수는 지난해 28.2%, 2021년은 28.3%, 2020년은 28.4%로 큰 변동없이 안정적인 비율을 유지했다.

나라별로는 도미니카공화국이 104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네수엘라가 62명으로 두 번째였다.

뒤를 이어 쿠바(21명), 푸에르토리코(19명), 멕시코(15명), 캐나다(10명), 일본(8명), 콜롬비아(7명), 한국·파나마·퀴라소(이상 4명), 바하마·니카라과(이상 2명), 호주·브라질·독일·온두라스·대만·아루바(이상 1명) 순서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최지만·배지환(이상 피츠버그 파이리츠)과 재활 중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다.

메이저리거를 배출한 나라는 지난해 21개국에서 올해 19개국으로 줄었다.

팀별로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6명을 등록해 3년 연속 가장 많은 외국인을 보유했다. 미네소타 트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각각 15명, 마이애미 말린스와 뉴욕 양키스는 13명으로 뒤를 이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435 박찬호, '안우진 선발' 키움 개막전 응원…홍원기 감독 "큰 힘" 야구 -0001.11.30 266
30434 두산 외야수 김대한, 오른손 부상…한 달 재활 예정 야구 -0001.11.30 255
30433 '사령탑 데뷔전' 앞둔 이승엽 감독 "오늘은 내가 스타팅 감독" 야구 -0001.11.30 259
30432 김효주, LPGA 투어 LA오픈 2R 공동 선두…이미향은 16위로 주춤 골프 -0001.11.30 422
30431 수난 겪는 토트넘 '임시 수장' 스텔리니 "구단 위기 상황 아냐" 축구 -0001.11.30 381
30430 여자 축구대표팀 벨 감독, 내년 말까지 계약 연장 축구 -0001.11.30 359
30429 김성현, PGA 투어 텍사스 오픈 2R 공동 16위…안병훈도 선전 골프 -0001.11.30 447
30428 관중과 설전하고 주먹 휘두른 렌돈…MLB 사무국 조사 야구 -0001.11.30 317
30427 이강인, 라리가 100경기째 출전…76분 분전에도 마요르카 무승부 축구 -0001.11.30 370
30426 루키리그 최저 연봉 4배 인상…마이너리거의 MLB 노조 가입 효과 야구 -0001.11.30 301
30425 무뇨스, LIV 3차 대회 첫날 9언더파…대니 리 공동 3위 골프 -0001.11.30 430
열람중 메이저리그 개막전 등록 선수 중 외국 출생은 28.5%…한국은 4명 야구 -0001.11.30 314
30423 23살에 3번째 통합우승 도전…흥국 이원정 "주전은 느낌 달라" 농구&배구 -0001.11.30 284
30422 아본단자 흥국 감독, 도로공사 선발 변칙에 "다 알고 있었다" 농구&배구 -0001.11.30 293
30421 숙명여대, 서울 5개 여대 스포츠 교류전 초대 우승 축구 -0001.11.30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