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전 행사…우승반지 수여식에 창단 10주년 파티도

프로야구 개막전 행사…우승반지 수여식에 창단 10주년 파티도

링크핫 0 309 -0001.11.30 00:00

kt 창단해 태어난 쌍둥이·김인식 전 감독·오세훈 시장 등 시구

2022년 프로야구 개막전 찾은 관중들
2022년 프로야구 개막전 찾은 관중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2023시즌 개막전이 열리는 4월 1일 전국 5개 구장에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KBO리그 각 구단은 새 시즌 개막을 맞아 의미 있고 다채로운 행사로 관중들을 맞이한다.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선 디펜딩챔피언 SSG의 우승 반지 수여식이 열린다.

지난 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개막일부터 종료일까지 1위) 통합우승을 차지한 SSG는 선수단 대표로 김원형 감독과 주장 한유섬이 팬 앞에서 우승 반지를 끼는 세리머니로 올 시즌을 출발한다.

개막전 시구·시타는 유튜브 '숏박스' 채널을 운영하는 개그맨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한다.

소감 말하는 김인식 전 감독
소감 말하는 김인식 전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구장에선 '국민 감독' 김인식 감독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김 감독은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두산의 지휘봉을 잡으며 두 차례 우승을 이끌었다. 또 국가대표를 지휘해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2009년 WBC 준우승, 2015년 프리미어12 우승 등의 쾌거를 이뤘다.

kt wiz와 LG 트윈스가 맞붙는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선 kt의 창단 10주년 '생일파티'가 열린다.

개막전이 열리는 4월 1일은 kt가 탄생한 지 정확히 10년이 된다. kt는 2013년 4월 1일 창단을 선포한 뒤 프로야구에 합류했다.

시구와 시타는 kt 창단 첫해인 2013년에 태어난 쌍둥이 어린이 회원 정진우·선우군이 맡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사와 개막 선언을 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개막전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실행 계획이 담긴 '만다라트 계획표'를 공개할 예정이다.

시구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개막전 시구자는 미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345 여자축구 대표팀 잠비아와 2연전 티켓, 31일부터 예매 축구 -0001.11.30 357
30344 KLPGA 준우승 5회 최예림, 광연수산과 후원 계약 골프 -0001.11.30 438
30343 SSG 김광현, 4년 만에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KIA 앤더슨과 대결 야구 -0001.11.30 307
30342 "부상 없는 한 해"…이승엽 감독의 두산, 2023시즌 안전 기원제 야구 -0001.11.30 304
30341 클린스만호 첫 골 안긴 손흥민, 팬들 배웅에 밝은 얼굴로 출국 축구 -0001.11.30 315
30340 야스민, V리그 재도전…4년 만에 국외서 외국인 트라이아웃 농구&배구 -0001.11.30 277
30339 여자배구 챔피언결정 1차전 시즌 최고 시청률 '2.21%'(종합) 농구&배구 -0001.11.30 280
30338 양산시 시민축구단 2024년 창단·2025년 K4 리그 데뷔 축구 -0001.11.30 333
30337 여자배구 챔피언결정 1차전 시즌 최고 시청률 '2.18%' 농구&배구 -0001.11.30 276
30336 [골프소식] 코즈볼 골프단 출정식…KLPGA 이세희 합류 골프 -0001.11.30 451
30335 김영수·왕정훈, 4월 DP 월드투어 골프 코리아 챔피언십 출전 골프 -0001.11.30 431
열람중 프로야구 개막전 행사…우승반지 수여식에 창단 10주년 파티도 야구 -0001.11.30 310
30333 잘 나가는 대전 vs 환골탈태 서울…K리그1 '화력 대결' 축구 -0001.11.30 346
30332 아사니·이진현·이호재·주민규…시즌 첫 K리그 이달의 선수는? 축구 -0001.11.30 376
30331 올 시즌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첫 수상자는 광주FC 정호연 축구 -0001.11.30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