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1도움으로 수원FC 역전승 앞장선 라스, K리그1 6라운드 MVP

2골 1도움으로 수원FC 역전승 앞장선 라스, K리그1 6라운드 MVP

링크핫 0 366 2023.04.12 03:26

K리그2 MVP는 FC안양 박재용

수원FC 라스
수원FC 라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짜릿한 역전승을 견인한 라스가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수원FC 라스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라스는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려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로 출전한 라스는 0-2로 끌려가던 후반 11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용에게 패스를 내줘 팀의 첫 골을 도왔다.

이어 후반 20분 이용의 롱 패스를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해 자신의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렸고, 4분 뒤 페널티킥골을 차 넣어 멀티골을 기록했다.

한때 1-3으로 뒤처졌던 수원FC는 라스의 두 골로 균형을 맞춘 뒤 윤빛가람, 무릴로의 연속 골로 역전승을 따냈다.

세 경기만에 승리를 맛본 수원FC는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이름을 올렸고, 수원FC와 대전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라스와 함께 6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진에는 루빅손(울산), K리그 복귀포를 터트린 황의조(서울)가 올랐다.

미드필더로는 서진수(제주), 아마노(전북), 고영준(포항), 윤빛가람(수원FC), 수비수에는 박진섭(전북), 그랜트(포항), 김오규(제주)가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백종범(서울)에게 돌아갔다.

K리그2 6라운드 베스트11
K리그2 6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2 6라운드 MVP는 FC안양 박재용이 차지했다.

박재용은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려 안양의 4-2 승리에 앞장섰다.

안양은 베스트 팀에 뽑혔고, 부천-안양의 경기가 라운드 베스트 매치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282 고교야구 '로봇심판'에 찬사…황금사자기서는 처음부터 시행 야구 2023.04.14 329
31281 번리전 원더골·골든부트 골…동료들이 뽑은 손흥민 최고의 골은 축구 2023.04.14 408
31280 2천안타 채운 최정, 17년 연속 10홈런·8년 연속 20홈런 정조준 야구 2023.04.14 321
31279 2천안타 채운 최정, 17년 연속 10홈런·8년 연속 20홈런 정조준 야구 2023.04.14 329
31278 롯데에 또 닥친 부상…돌격대장 황성빈, 왼 검지 미세 골절 야구 2023.04.13 320
31277 김하성,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시즌 타율 0.289 야구 2023.04.13 340
31276 K리그2 김포·이랜드, FA컵서 1부 서울·수원FC 제압 '반란'(종합) 축구 2023.04.13 396
31275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2-0 한화 야구 2023.04.13 325
31274 '중꺾마' 태극전사의 월드컵 16강 돌아본 '다시 카타르' 출간 축구 2023.04.13 350
31273 미세먼지 취소에 한숨 돌린 키움, 13일 선발 장재영→안우진 야구 2023.04.13 332
31272 경북 행정심판위 "울진군 마린CC 위·수탁계약 해지는 정당" 골프 2023.04.13 403
31271 프로야구 잠실 키움-두산전 미세먼지 취소…역대 17번째 야구 2023.04.13 332
31270 볼티모어 마운트캐슬, 홈런 두 방으로 혼자 9타점…팀 최다타이 야구 2023.04.13 319
31269 최지만 "스포트라이트 빼앗겼다"…배지환 "선배 경험 더해져서" 야구 2023.04.13 324
31268 배지환 슬램덩크·최지만 칼춤…더 풍성해진 코리안 빅리거 역사 야구 2023.04.13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