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 PGA 퀄리파잉스쿨 1R 단독 선두…노승열 공동 34위

김찬, PGA 퀄리파잉스쿨 1R 단독 선두…노승열 공동 34위

링크핫 0 160 2025.12.13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찬
김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교포 선수 김찬(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찬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0·6천8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4타를 쳤다.

5언더파 65타로 단독 2위에 오른 그레이슨 시그(미국)를 1타 차로 앞선 김찬은 2026시즌 PGA 투어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17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상위 5위까지 선수들에게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1990년생 김찬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통산 8승을 거뒀고, PGA 2부 투어에서도 2023년 2승을 따냈다.

2024년 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그는 올해 페덱스컵 순위 100위 밖으로 밀려 2026시즌 PGA 투어 시드 유지를 위해 이번 퀄리파잉 대회에 나왔다.

PGA 정규 투어 개인 최고 성적은 올해 4월 텍사스오픈 공동 5위다.

한국 선수로는 노승열이 1언더파 69타, 공동 3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6위부터 상위 40명은 2026시즌 PGA 2부 투어에서 뛸 기회를 얻는다.

옥태훈과 배용준은 나란히 2오버파 72타, 공동 110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2부 투어 출전권을 받을 수 있는 공동 34위 선수들과 3타 차이기 때문에 남은 2∼4라운드 결과에 따라 2026시즌 미국 무대에서 뛸 가능성은 충분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850 속초시, 2천여 명 전지훈련 유치…30여 개 각종 대회 개최 야구 2025.12.16 144
62849 2026년 K리그2 참가하는 용인FC, 스트라이커 석현준 영입 축구 2025.12.16 138
62848 프로야구 KIA, 무등산 보호기금 616만원 전달 야구 2025.12.16 136
62847 한국프로골프투어, 라쉬반과 챔피언스투어 개최 협약 체결 골프 2025.12.16 142
62846 K리그1 전북 신임 대표이사에 김승찬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축구 2025.12.16 140
62845 KLPGA 드림 윈터투어 출범…대만·인니·필리핀에서 개최 골프 2025.12.16 133
62844 고2 강영은, 이영민 타격상 영예…"이종범 같은 선수 되고파" 야구 2025.12.16 143
62843 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정훈 은퇴…"받은 사랑 돌려드리겠다"(종합) 야구 2025.12.16 142
62842 헹크 오현규, 천금 동점골…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축구 2025.12.16 129
62841 [프로농구 대구전적] 현대모비스 76-73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5.12.16 178
62840 [프로농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2025.12.16 177
62839 여자농구 KB, 삼성생명 꺾고 3연패 탈출…허예은 15점 펄펄 농구&배구 2025.12.16 172
62838 KLPGA, 사회복지시설에 2천250만원 기부 골프 2025.12.16 138
62837 전 농구 국가대표 라건아, KCC와 세금 부담 놓고 소송전 농구&배구 2025.12.16 183
62836 한국풋살연맹, K-풋살구장 인증제 추진 축구 2025.12.16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