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전 행사…우승반지 수여식에 창단 10주년 파티도

프로야구 개막전 행사…우승반지 수여식에 창단 10주년 파티도

링크핫 0 304 -0001.11.30 00:00

kt 창단해 태어난 쌍둥이·김인식 전 감독·오세훈 시장 등 시구

2022년 프로야구 개막전 찾은 관중들
2022년 프로야구 개막전 찾은 관중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2023시즌 개막전이 열리는 4월 1일 전국 5개 구장에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KBO리그 각 구단은 새 시즌 개막을 맞아 의미 있고 다채로운 행사로 관중들을 맞이한다.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선 디펜딩챔피언 SSG의 우승 반지 수여식이 열린다.

지난 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개막일부터 종료일까지 1위) 통합우승을 차지한 SSG는 선수단 대표로 김원형 감독과 주장 한유섬이 팬 앞에서 우승 반지를 끼는 세리머니로 올 시즌을 출발한다.

개막전 시구·시타는 유튜브 '숏박스' 채널을 운영하는 개그맨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한다.

소감 말하는 김인식 전 감독
소감 말하는 김인식 전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구장에선 '국민 감독' 김인식 감독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김 감독은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두산의 지휘봉을 잡으며 두 차례 우승을 이끌었다. 또 국가대표를 지휘해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2009년 WBC 준우승, 2015년 프리미어12 우승 등의 쾌거를 이뤘다.

kt wiz와 LG 트윈스가 맞붙는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선 kt의 창단 10주년 '생일파티'가 열린다.

개막전이 열리는 4월 1일은 kt가 탄생한 지 정확히 10년이 된다. kt는 2013년 4월 1일 창단을 선포한 뒤 프로야구에 합류했다.

시구와 시타는 kt 창단 첫해인 2013년에 태어난 쌍둥이 어린이 회원 정진우·선우군이 맡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사와 개막 선언을 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개막전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실행 계획이 담긴 '만다라트 계획표'를 공개할 예정이다.

시구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개막전 시구자는 미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425 무뇨스, LIV 3차 대회 첫날 9언더파…대니 리 공동 3위 골프 -0001.11.30 406
30424 메이저리그 개막전 등록 선수 중 외국 출생은 28.5%…한국은 4명 야구 -0001.11.30 300
30423 23살에 3번째 통합우승 도전…흥국 이원정 "주전은 느낌 달라" 농구&배구 -0001.11.30 275
30422 아본단자 흥국 감독, 도로공사 선발 변칙에 "다 알고 있었다" 농구&배구 -0001.11.30 281
30421 숙명여대, 서울 5개 여대 스포츠 교류전 초대 우승 축구 -0001.11.30 367
30420 흥국생명, 챔프전 2차전 셧아웃 압승…5번째 우승에 단 1승 농구&배구 -0001.11.30 265
30419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2차전 전적] 흥국생명 3-0 한국도로공사 농구&배구 -0001.11.30 277
30418 김종민 감독 "박정아, 중앙 배치할 수도…배유나 컨디션 회복" 농구&배구 -0001.11.30 324
30417 대한축구협회, 승부조작 등 '기습 사면' 결국 전면 철회(종합) 축구 -0001.11.30 398
30416 '승부조작 사면' 철회한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팬들께 송구" 축구 -0001.11.30 383
30415 '중학교 3학년' 임태영, 고창 고인돌배 아마골프 초대 챔피언 골프 -0001.11.30 423
30414 항저우 AG '골프 국대' 조우영, 스릭슨투어 우승 골프 -0001.11.30 442
30413 볼티모어 러치맨, 1900년 이후 개막전 5안타 친 최초 포수 야구 -0001.11.30 312
30412 대한축구협회, 승부조작 등 '기습 사면' 결국 전면 철회 축구 -0001.11.30 334
30411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아내가 제 대표작 될 거라고 했어요" 농구&배구 -0001.11.30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