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FA 황경민, KB손해보험 잔류…3년 최대 18억1천500만원

남자배구 FA 황경민, KB손해보험 잔류…3년 최대 18억1천500만원

링크핫 0 337 2023.04.11 03:21
공격 펼치는 황경민
공격 펼치는 황경민

1월 3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 1세트 KB손해보험 아웃사이드 히터 황경민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남자배구 아웃사이드 히터 황경민(27)이 3년 더 KB손해보험에서 뛴다.

KB손해보험은 10일 자유계약선수(FA) 황경민과 총액 최대 18억1천500만원(연봉 5억원, 옵션 1억500만원)에 계약했다고 알렸다.

연봉과 옵션을 합친 황경민의 한 해 최대 수입은 6억500만원이다.

이날 생일인 황경민은 비시즌 남자부 1호 FA 계약으로 '잭폿'을 선물로 받았다.

황경민은 2018-2019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해 그 해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2021시즌 삼성화재로 이적한 뒤 지난해 11월 KB손해보험으로 트레이드됐다.

이번 시즌에는 35경기 129세트를 소화하며 401득점(리그 13위), 공격 성공률 49.93%(10위), 세트당 수비 3.450개(7위)로 활약했다.

KB손해보험은 "공수를 겸비한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이자 리더십도 있고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라며 "다음 시즌에 상무 입대하는 황택의를 대신해 팀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경민은 "구단에서 저를 믿고 좋은 제안을 주셨다"며 "다음 시즌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기여하겠다"고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173 NBA, 입장 관중 2천220만여명 신기록…매진도 역대 최다 791회 농구&배구 2023.04.12 286
31172 '상승세' 김효주, LPGA 첫 타이틀 방어 기회 골프 2023.04.12 336
31171 부산 아시아드CC 20년 만에 흑자전환…첫 주주배당 골프 2023.04.12 372
31170 남양주FC 창단 추진위 출범…"내년 K4 리그 참가" 축구 2023.04.12 386
31169 "도루가 곧 팀플레이"…LG 염경엽 감독의 도루 예찬 야구 2023.04.12 229
31168 K리그1 18라운드 대전-광주전, 20라운드 인천-강원전 시간 변경 축구 2023.04.12 380
31167 '상승세' 김효주, LPGA 첫 타이틀 방어 기회(종합) 골프 2023.04.12 354
31166 부여 백마강에 파크골프장·야구장 추가 조성…하천점용 허가 야구 2023.04.12 237
31165 [여자 축구대표팀 평가전 전적] 한국 5-0 잠비아 축구 2023.04.12 385
31164 두산, 키움에 역전승…양의지 7회 결승타 야구 2023.04.12 221
31163 '2경기 2승' 신민혁 "세혁이 형과 좋은 배터리…꼭 커피 살게요" 야구 2023.04.12 230
31162 국내 개막전 우승 이예원, 메디힐·한국일보 대회서 2연승 도전 골프 2023.04.12 348
31161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6-5 LG 야구 2023.04.12 246
31160 [강릉산불] 축구협회, 12일 예정된 강원-충북청주 FA컵 경기 연기 축구 2023.04.12 334
31159 생애 첫 우승 이예원, 여자골프 세계랭킹 39위 골프 2023.04.12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