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대, 미국 '3월의 광란' 제패…통산 5번째 우승

코네티컷대, 미국 '3월의 광란' 제패…통산 5번째 우승

링크핫 0 241 2023.04.05 03:22
코네티컷대 3월의 광란 우승 세리머니
코네티컷대 3월의 광란 우승 세리머니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코네티컷대가 '3월의 광란'(March Madness)으로 불리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코네티컷대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샌디에이고 주립대를 76-59로 꺾었다.

이로써 코네티컷대는 2014년 이후 9년 만에 '3월의 광란'을 제패했다. 1999년과 2004년, 2011년, 2014년에 이어 통산 5번째 우승이다.

샌디에이고 주립대는 2일 준결승전에서 라몬 버틀러의 버저비터 결승골에 힘입어 플로리다 애틀랜틱대를 꺾고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우승 문턱에서 고개를 떨궜다.

전반 36-24로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선 코네티컷대는 후반 한때 60-55로 쫓겼으나 조던 호킨스의 3점포와 트리스텐 뉴턴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틈을 벌리며 무난히 리드를 지켰다.

코네티컷대는 64강부터 결승까지 이번 대회 6경기에서 모두 두 자릿수 점수 차로 승리, 64강 체제가 도입된 1985년 이래 역대 5번째로 이 같은 기록을 세운 팀이 됐다.

뉴턴은 가장 많은 19득점(10리바운드)을 올렸고, 아마다 사노고, 호킨스도 각각 17득점 10리바운드, 16득점으로 코네티컷대의 우승에 앞장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810 최원태 "주자 남겨두면 불펜에 부담…제가 해결해야죠" (종합) 야구 2023.04.06 210
30809 조동화 SSG 코치 "외야 파울지역 인조잔디 공사, 부상방지 효과" 야구 2023.04.06 229
30808 축구협회 '기습사면' 내용 보니…금전비리·폭력 제명자 수두룩 축구 2023.04.06 363
30807 한 뼘 성장해 돌아온 NC 김성욱 "결과 아닌 공 하나하나에 집중" 야구 2023.04.06 239
30806 LIV 골프와 화해? 매킬로이, 켑카와 연습 라운드 골프 2023.04.06 451
30805 KLPGA, 해외 대회 출전 제한 폐지 골프 2023.04.06 418
30804 케빈 나 "김시우 2세는 슈퍼골프 베이비…이경훈은 인간미 넘쳐" 골프 2023.04.06 409
30803 더 늦춰진 LG 마무리 고우석 복귀…"다음 주말 두산전 목표" 야구 2023.04.06 232
30802 NC 외국인 타자 마틴, 옆구리 통증으로 2경기 연속 교체 야구 2023.04.06 238
30801 몸 던지는 외인, 타구 맞고 공 던진 최고참…이것이 삼성 야구 야구 2023.04.06 230
30800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2-1 LG 야구 2023.04.06 227
30799 NC 박민우, 햄스트링 긴장 증세…마틴은 2경기 연속 교체(종합) 야구 2023.04.06 250
30798 K리그1 대전, 여성 축구 원데이 클래스 참가 동호회 모집 축구 2023.04.06 354
30797 여자축구 지소연, 잠비아와 1차전 결장할 듯…최유리 등도 부상 축구 2023.04.06 315
30796 '565억원' MLB 최고 연봉 셔저, '백투백투백' 홈런 허용 야구 2023.04.06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