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잰더 쇼플리(미국)의 디오픈 우승을 기념해고객 사은 행사를 한다.
쇼플리는 올해부터 데상트 골프 웨어를 입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8월 4일까지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입 누적 금액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구입 금액의 10%를 제공한다.
데상트골프와 쇼플리가 협업해 개발한 '잰더 쇼플리 글로벌 리미티드 컬렉션'을 구입하면 20% 할인을 해주는 VIP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