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FIFA 랭킹 27위로 2계단 하락…아르헨 6년 만에 1위

한국 축구, FIFA 랭킹 27위로 2계단 하락…아르헨 6년 만에 1위

링크핫 0 313 2023.04.07 03:21

클린스만호, 3월 A매치 2연전서 1무 1패

'눈 높이 격려'

(울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을 마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황인범 등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3.3.2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남자축구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가 25위에서 27위로 하락했다.

FIFA가 6일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천536.01점으로 27위에 랭크됐다.

이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룬 지난해 12월의 25위(1천539.49점)에서 두 계단 떨어진 것이다.

월드컵을 끝으로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떠나고 2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달 국내 A매치 2연전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이던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2-2로 비겼고, 우루과이와 경기에선 1-2로 패했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선 20위 일본(1천588.59점), 24위 이란(1천553.23점)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세계 랭킹 1위는 아르헨티나(1천840.93점)가 차지했다.

아르헨티나가 1위에 오른 건 2017년 3월 이후 6년 만이다. 지난해 12월 브라질에 이어 2위(1천838.38점)였던 아르헨티나는 지난달 파나마(2-0), 퀴라소(7-0)와 평가전에서 연승을 달리며 랭킹을 끌어 올렸다.

프랑스가 2위(1천838.45점)로 한 계단 올라섰고, 브라질은 3위(1천834.21점)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그 뒤로는 벨기에(1천792.53점), 잉글랜드(1천792.43점), 네덜란드(1천731.23점) 등이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915 한화 김동선, 항저우 AG 포기…승마협회 대의원직서도 물러나(종합) 축구 2023.04.07 347
30914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5차전 전적] 한국도로공사 3-2 흥국생명 농구&배구 2023.04.07 231
30913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캐롯 잡고 4강 PO에 '1승만 더' 농구&배구 2023.04.07 255
30912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2023.04.07 224
30911 반등 절실한 '우승후보' 전북 vs 돌파구 찾는 인천…누가 웃을까 축구 2023.04.07 350
30910 '괴수' 아들 게레로 Jr, 아빠 삼진 잡은 투수 상대로 결승득점 야구 2023.04.07 237
30909 '투수' 오타니 승리 만든 '타자' 오타니…6이닝 1실점에 쐐기타 야구 2023.04.07 229
30908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2023.04.07 239
30907 BTS 슈가, 美 프로농구 NBA 앰버서더…"농구 정말 좋아해" 농구&배구 2023.04.07 271
30906 손흥민 vs 미토마 'EPL 한일전'…아시아 최고 골잡이 누구? 축구 2023.04.07 352
30905 '최고 시속 159㎞' 문동주, 5이닝 무실점 호투…한화 시즌 첫승 야구 2023.04.07 226
30904 오거스타 회장 "마스터스 집중해야…LIV 노먼 회장 초청 안 해" 골프 2023.04.07 394
30903 오타니, 투수와 타자로 잇달아 MLB '피치 클록' 위반 야구 2023.04.07 226
30902 '유소년 극단 선택' 김포FC, 1년만에 코치진 해임…대표도 사퇴(종합) 축구 2023.04.07 347
30901 '유소년 극단 선택' 김포FC, 1년만에 코치진 해임…대표도 사퇴(종합2보) 축구 2023.04.07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