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시즌 NBA 최우수 수비상에 멤피스 잭슨 주니어

2022-2023시즌 NBA 최우수 수비상에 멤피스 잭슨 주니어

링크핫 0 337 2023.04.19 03:22
재런 잭슨 주니어
재런 잭슨 주니어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Petre Thomas-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재런 잭슨 주니어가 2022-2023시즌 최우수 수비상을 받았다.

NBA 리그 사무국은 18일 "이번 시즌 최우수 수비상에 대한 미디어 패널의 투표 결과 잭슨 주니어가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최우수 수비상 후보로는 잭슨 주니어 외에 브룩 로페스(밀워키)와 에번 모블리(클리블랜드)가 올랐었다.

1999년생 잭슨 주니어는 2009년 드와이트 하워드에 이어 두 번째 최연소로 '하킴 올라주원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하워드는 2009년 수상 당시 23세 4개월이었고, 잭슨 주니어는 23세 7개월이다.

키 208㎝ 빅맨인 잭슨 주니어는 이번 시즌 경기당 3개의 블록슛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멤피스 선수가 최우수 수비상을 받은 것은 2013년 마크 가솔 이후 올해 잭슨 주니어가 10년 만이다.

미디어 패널 투표 결과 잭슨 주니어가 1위표 56표 등 총 391점을 획득했고, 로페스가 1위표 31표를 포함해 309점으로 뒤를 이었다.

멤피스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51승 31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올랐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1회전(7전 4승제)에서 정규리그 7위 LA 레이커스(43승 39패)를 상대로 1차전을 패해 0-1로 밀려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733 LG, 616일 만에 단독 1위…최하위 KIA는 14경기 만에 10패(종합) 야구 2023.04.21 325
31732 삼성 오승환, 결국 마무리 보직 반납…"자신감 잃은 듯" 야구 2023.04.21 327
31731 MLB 오클랜드, 라스베이거스로 본격 이전 착수…구장 부지 계약 야구 2023.04.21 313
31730 인삼공사-SK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6차전 장소 변경 농구&배구 2023.04.21 305
31729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인삼공사 vs SK 리턴 매치로 25일 개막 농구&배구 2023.04.21 335
31728 SSG 박종훈, 1군 엔트리 제외…김광현, 21일 키움전 선발 등판 야구 2023.04.21 308
31727 김은중호, U-20 월드컵 대비 사흘간 소집훈련…'마지막 테스트' 축구 2023.04.21 379
31726 '사령탑 경질 충격요법' 수원, 슈퍼매치에서 기사회생할까 축구 2023.04.21 322
31725 득점포 살아난 손흥민, '4위 경쟁' 뉴캐슬에 3경기 연속골 쏠까 축구 2023.04.21 394
31724 박석민 2주 결장·박민우 컨디션 난조…NC, 선두 경쟁 악재 야구 2023.04.21 300
31723 "장점 발견해서 돌아오길"…천천히 최준용 기다리는 롯데 야구 2023.04.20 319
31722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 23일 개최 농구&배구 2023.04.20 345
31721 첼램덩크는 없었다…'호드리구 멀티골' R마드리드, UCL 4강 진출 축구 2023.04.20 387
31720 이적생은 KB로 간 나경복 1명…남자프로배구 FA 협상 종료 농구&배구 2023.04.20 341
31719 헛스윙 삼진 뒤 싹쓸이 역전타…문보경 "하늘이 시험대 올린 줄" 야구 2023.04.20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