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년 차 유격수 이재현, 데뷔 첫 그랜드슬램 폭발

삼성 2년 차 유격수 이재현, 데뷔 첫 그랜드슬램 폭발

링크핫 0 267 2023.04.15 03:24
삼성 이재현
삼성 이재현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 수비를 책임지는 2년 차 유격수 이재현(20)이 생애 첫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이재현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0-2로 뒤진 2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를 상대로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이재현은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시속 143㎞짜리 빠른 공이 가운데 높게 몰리자 벼락같이 방망이를 돌려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

입단 첫해인 지난 시즌 홈런 7개를 기록했던 이재현은 올 시즌 2호 홈런을 자신의 데뷔 첫 만루홈런으로 장식했다.

또한 이재현의 그랜드슬램은 올 시즌 KBO리그의 1호 만루홈런이기도 하다.

삼성은 이재현의 한 방으로 4-2로 역전했으나 롯데는 3회초 1점을 만회해 3-4로 따라붙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413 박지영,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연패 보인다…3R 단독 선두 골프 2023.04.16 347
31412 마무리 부담감과 싸운 LG 이정용 "생각 많아지고 혼은 부족했다" 야구 2023.04.16 263
31411 용광로 불붙었다…K리그2 전남, 충북청주 3-0 완파하고 홈 첫승 축구 2023.04.16 367
31410 MLB 샌프란시스코, 개막전 투수 웹과 1천175억원에 5년 연장계약 야구 2023.04.16 247
31409 용광로 불붙었다…K리그2 전남, 충북청주 3-0 완파하고 홈 첫승(종합) 축구 2023.04.16 354
31408 박민우, 연장 10회 짜릿한 결승타…NC, 단 1안타로 SSG 제압 야구 2023.04.16 248
31407 용광로 불붙었다…K리그2 전남, 충북청주 3-0 완파하고 홈 첫승(종합2보) 축구 2023.04.16 385
31406 파나마 응원받은 후라도, 첫 승 뒤엔 키움 동료의 '시원한 축하' 야구 2023.04.16 252
31405 [프로축구2부 광양전적] 전남 3-0 충북청주 축구 2023.04.16 412
31404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0-0 경남 축구 2023.04.16 430
31403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5일 축구 2023.04.16 407
31402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FC 1-0 전북 축구 2023.04.16 386
31401 [프로야구 수원전적] 한화 7-2 kt 야구 2023.04.16 250
31400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항저우AG 야구 대표팀 코치 공개 모집 야구 2023.04.15 261
31399 LG 이천웅 불법 도박 인정…프로야구 LG "진심으로 사과" 야구 2023.04.15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