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4타수 무안타…MLB 피츠버그는 연장 접전서 승리(종합)

배지환 4타수 무안타…MLB 피츠버그는 연장 접전서 승리(종합)

링크핫 0 269 2023.04.17 03:21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멋진 다이빙 캐치로 타구를 걷어낸 배지환
멋진 다이빙 캐치로 타구를 걷어낸 배지환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세 경기만에 무안타로 침묵했다.

배지환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17(46타수 10안타)로 떨어졌다.

배지환은 2회 2루수 땅볼, 4회 3루수 땅볼, 6회 좌익수 뜬공, 9회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각각 물러났다.

피츠버그는 3-3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승부치기에서 주자를 2루에 두고 타석에 들어선 앤드루 매커천의 좌월 투런 홈런으로 승기를 잡고, 코너 조의 3루타에 이은 로돌포 카스트로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6-3으로 이겼다.

배지환의 동료인 최지만은 발목 통증 여파로 이틀 내리 결장했다.

김하성의 견고한 수비
김하성의 견고한 수비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벌인 홈경기에 8회초 2루수로 교체 출전해 8회말 2사 만루 타석에서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세 경기 연속 안타를 못 쳐 김하성의 타율도 0.234(47타수 11안타)로 내려갔다.

김하성은 9회초 제시 윈커의 타구를 몸을 날려 왼팔을 쭉 뻗어 직선타로 잡아내며 홈팬들의 갈채를 받았다.

샌디에이고는 투런 홈런 두 방 등 6타점을 쓸어 담은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맹타를 앞세워 10-3으로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날 메이저리그 모든 선수는 유색인으로는 처음으로 빅리그 경기에 출전해 인종의 장벽을 깬 재키 로빈슨을 기리는 재키 로빈슨의 날을 맞아 리그 전체 영구결번으로 지정한 42번을 달고 뛰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548 뚜껑 열어보니 '스파크맨' 2명…롯데 외인 투수에 속앓이 야구 2023.04.18 243
31547 3대3 농구연맹, 22일부터 강원도 횡성서 KXO리그 1라운드 개최 농구&배구 2023.04.18 357
31546 안우진에게 스위퍼 전수한 요키시 "KBO서는 효과 덜할 것" 야구 2023.04.18 232
31545 '주급 3억4천만원' 손흥민, 토트넘 2위…EPL '킹'은 14억원 홀란 축구 2023.04.18 331
31544 [프로농구 PO 3차전 전적] KGC인삼공사 76-72 캐롯 농구&배구 2023.04.18 282
31543 대전 연고 프로축구 경기장은 들썩·프로야구 인기는 시들 야구 2023.04.18 241
31542 김하성 시즌 세 번째 멀티 히트 쳤지만…팀은 0-1로 패배 야구 2023.04.18 258
31541 한화 문동주, 혹사 피했기에 160㎞ 던졌다 야구 2023.04.18 244
31540 이천수, K리그 사회공헌재단에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 기부 축구 2023.04.18 354
31539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2-1 울산 축구 2023.04.17 335
31538 K리그1 승격팀 대전, 울산의 개막 7연승 저지…이현식 1골1도움 축구 2023.04.17 369
31537 우승팀 가고 싶다던 김연경, 왜 흥국생명 잔류했나 농구&배구 2023.04.17 302
31536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야구 2023.04.17 262
31535 김종국 KIA 감독 "윤영철 절반의 성공…1회 빼고는 안정적" 야구 2023.04.17 250
31534 KPGA 생애 첫 우승 고군택 "전지훈련서 구질 바꾼 덕 봤다" 골프 2023.04.17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