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밀워키전서 침묵…연속 안타는 4경기로 마감

김하성, 밀워키전서 침묵…연속 안타는 4경기로 마감

링크핫 0 214 2023.04.15 03:20
김하성
김하성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연속 안타 행진을 '4'에서 멈췄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치른 홈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지난 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4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린 뒤 전날 휴식을 취했던 김하성은 이날은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62가 됐다.

김하성은 1-2로 뒤진 2회 말 선발 콜린 레아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3회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3으로 끌려가던 8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큼지막한 파울 홈런을 뽑아내기도 했으나 결국 3루수 앞 땅볼로 잡혔다.

계속된 공격에서 샌디에이고는 트렌트 그리샴이 우월 동점 투런포를 터트려 승부를 연장 10회로 끌고 갔다.

그러나 밀워키가 10회 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더블스틸과 희생 플라이에 성공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10회 말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발에 타구를 맞는 불운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387 KIA 나성범·김도영 재활 치료 위해 16일 일본행 야구 2023.04.15 256
31386 LG, 또 선수 말만 믿다가 치명상…미숙한 대처에 비판 쇄도(종합) 야구 2023.04.15 275
31385 EPL 유니폼 전면서 도박 업체 퇴출…"축구는 젊은이 롤모델" 축구 2023.04.15 348
31384 신보민, KLPGA 드림투어 2차전 우승…개인 통산 2승째 골프 2023.04.15 337
31383 삼성 2년 차 유격수 이재현, 데뷔 첫 그랜드슬램 폭발 야구 2023.04.15 257
31382 '첫 잠실 라이벌전' 이승엽 감독 "엽의 전쟁 아닌, 김의 전쟁" 야구 2023.04.15 238
31381 현대캐피탈, 내부 FA 3명 모두 잡았다…허수봉 1년 8억원 계약 농구&배구 2023.04.15 299
31380 성유진, LPGA 롯데 챔피언십 공동 선두…김효주 컷 턱걸이(종합) 골프 2023.04.15 339
31379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9-2 KIA 야구 2023.04.15 289
31378 맨유, 세비야와 UEL 8강 1차전 2-2 무승부…자책골 2골로 와르르 축구 2023.04.15 322
31377 NC 포수 박세혁, 방망이에 머리 맞아 병원 이송 야구 2023.04.15 277
31376 성유진, LPGA 롯데 챔피언십 공동 선두…김효주 컷 기준 턱걸이 골프 2023.04.15 367
31375 [프로농구 PO 1차전 전적] SK 73-68 LG 농구&배구 2023.04.15 318
31374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 15일 홈 경기에 오메가엑스 축하공연 축구 2023.04.15 350
31373 산림청, 대전 월드컵경기장서 '내나무 갖기 캠페인' 축구 2023.04.15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