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 감독, 하위타선 부진에 시름…"문상철 대타 기용"

이강철 kt 감독, 하위타선 부진에 시름…"문상철 대타 기용"

링크핫 0 237 2023.04.13 03:23
이강철 감독
이강철 감독

3월 1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 시작 전.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투수진 줄부상으로 시름이 깊은 이강철 kt wiz 감독에게 고민거리가 늘었다.

중심 타선을 받쳐줄 하위 타선이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는 점이다.

이강철 kt 감독은 1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3∼5번 타자가 출루하니까 6, 7번에서 해줘야 하는데 거기가 걸린다"며 "제일 (걱정이) 큰 게 7번 타석"이라고 털어놨다.

0-1로 패한 전날 경기에서도 2회 1사 3루 상황에서 7번 타자 조용호가 삼진으로 잡혔고 8번 박경수는 뜬 공으로 물러났다.

4회 1사 2루 때는 6번 타자 황재균이 범타 처리된 뒤 조용호가 다시 한번 삼진으로 돌아섰다.

올 시즌 황재균은 25타수 5안타, 조용호는 24타수 5안타에 그치고 있다. 박경수는 13타수 3안타다.

이 감독은 "어제 선취점을 먼저 냈으면 (결과는) 모르는 건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따라 화력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문상철, 김영현을 1군에 등록하고 박세진, 오윤석을 말소했다.

이 감독은 "어제 대타를 쓰고 싶어도 쓸 사람이 없었다"며 "문상철이 (타격이) 제일 낫다고 해서 (대타로) 쓸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270 볼티모어 마운트캐슬, 홈런 두 방으로 혼자 9타점…팀 최다타이 야구 2023.04.13 245
31269 최지만 "스포트라이트 빼앗겼다"…배지환 "선배 경험 더해져서" 야구 2023.04.13 246
31268 배지환 슬램덩크·최지만 칼춤…더 풍성해진 코리안 빅리거 역사 야구 2023.04.13 249
31267 KPGA, 풀스윙코리아와 공식 시뮬레이터 파트너 협약 골프 2023.04.13 349
31266 배지환 슬램덩크·최지만 칼춤…더 풍성해진 코리안 빅리거 역사(종합) 야구 2023.04.13 252
31265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5-1 kt 야구 2023.04.13 250
31264 KPGA 프로미 오픈 디펜딩 챔프 박상현, 대회장에 '박카스 카페' 골프 2023.04.13 362
31263 SSG 최정, 19시즌 만에 2천안타 달성…KBO리그 17번째 야구 2023.04.13 246
31262 '시즌 첫 승' 한숨 돌린 수원 이병근 감독 "반등 기회 삼았으면" 축구 2023.04.13 358
31261 '6월 한일전 협의?'…대한축구협회 "내용 와전…계획 없어" 축구 2023.04.13 366
31260 '홀란 쐐기골' 맨시티, 뮌헨 3-0 꺾고 UCL 8강 1차전 승리 축구 2023.04.13 351
31259 제임스·데이비스 54점 25리바운드 합작…NBA 레이커스, PO 진출 농구&배구 2023.04.13 274
31258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야구 2023.04.13 233
31257 BC카드 남자 골프단 창단…신상훈·이재원·김근우·정유준 영입 골프 2023.04.13 325
31256 [프로야구 대구전적] SSG 3-0 삼성 야구 2023.04.13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