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현역 연장 시사…"조금 더 하려고 한다"

배구여제 김연경, 현역 연장 시사…"조금 더 하려고 한다"

링크핫 0 254 2023.04.11 03:23

MVP 시상식 마친 뒤 의사 표명 "긍정적으로 생각 중"

수상소감 말하는 MVP 김연경
수상소감 말하는 MVP 김연경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4.1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거머쥔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현역 연장 의지를 밝혔다.

김연경은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2-2023시즌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현역 연장과 관련한 질문에 "지금은 조금 더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소속 팀과 협상 중이다"라고 전했다.

김연경은 지난 2월 현역 은퇴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고, 최근 챔피언결정전을 마친 뒤엔 "많은 분과 현역 연장과 은퇴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이번 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만약 V리그에서 현역으로 뛰기로 마음먹으면 4월 9일부터 2주 동안 FA 협상을 마쳐야 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190 반란 꾀하는 '언더독'·반등 꿈꾸는 수원과 강원…12일 FA컵 3R 축구 2023.04.12 338
31189 이금민·박은선 5골 합작…여자축구대표팀, 잠비아와 2차전 완승 축구 2023.04.12 339
31188 AC밀란과 UCL 8강전 앞둔 김민재의 목표…최하 평점 '악몽 탈출' 축구 2023.04.12 354
31187 [프로야구 대구전적] SSG 5-4 삼성 야구 2023.04.12 221
31186 성남FC, 소아암 투병 '소녀팬' 위한 홈경기 "시영아 힘내!" 축구 2023.04.12 325
31185 KBO, 연감·가이드북 등 2023 정기 간행물 발간 야구 2023.04.12 215
31184 EPL 100호골 넣은 손흥민 "득점왕 압박감, 이겨내겠습니다" 축구 2023.04.12 351
31183 강인권 감독 "마틴, 배팅 소화 못해…와이드너는 다음주 검진" 야구 2023.04.12 217
31182 마스터스 컷 탈락 매킬로이, RBC 헤리티지 출전도 포기 골프 2023.04.12 329
31181 최지만, 2년 9개월 만에 좌투수 상대 홈런 "내게 큰 의미" 야구 2023.04.12 219
31180 멀티골에 높이 활용한 도움까지…위력 입증한 여자축구 박은선 축구 2023.04.12 349
31179 최지만, 타격 부진 끊고 피츠버그 이적 후 첫 홈런(종합) 야구 2023.04.12 227
31178 [여행소식] 호주 퀸즐랜드주관광청 "여자월드컵 100일 카운트다운" 축구 2023.04.12 337
31177 총상금 '250억+α' KPGA코리안투어 13일 개막 골프 2023.04.12 349
31176 UCL 트로피 없는 맨시티 감독 "조던도 우승 못한 해가 많아" 축구 2023.04.12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