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배용준·옥태훈, PGA 투어 Q스쿨 2R 중하위권

노승열·배용준·옥태훈, PGA 투어 Q스쿨 2R 중하위권

링크핫 0 147 2025.12.14 03:20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노승열
노승열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에 나선 한국 선수들이 2라운드까지 중하위권에 그쳤다.

노승열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CC(파70·7천5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30위권이었던 노승열은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를 기록, 공동 66위로 미끄러졌다.

174명이 출전해 기권 선수 등을 제외하고 현재 169명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TPC 소그래스 다이스 밸리 코스(파70·6천850야드)와 소그래스CC에서 2라운드씩 총 4라운드 경기로 진행된다.

상위 5명에게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주며, 이후 상위 40명(공동 순위 포함)에게는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지난해에 이어 PGA 투어 Q스쿨에 도전한 노승열은 이날 전반 보기 없이 한 타를 줄였으나 후반에 두 타를 잃으며 순위가 하락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배용준은 다이스 밸리 코스에서 한 타를 줄여 공동 90위(1오버파 141타)에 이름을 올렸다.

2025시즌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상금, 평균 타수 등 주요 개인 타이틀을 석권한 옥태훈은 공동 126위(3오버파 143타)에 그쳤다.

교포 선수 존 박(미국)은 이날 다이스 밸리 코스에서 6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7언더파 133타)로 도약했다.

2025시즌 PGA 투어에서 뛴 존 박은 가을 시리즈까지 페덱스컵 순위가 152위에 그치며 Q스쿨에 나섰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김찬(미국)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6위(6언더파 134타)로 내려섰고, PGA 투어 통산 5승의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등도 공동 6위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795 '고가 논란' 북중미 월드컵 티켓, 판매 첫날 500만건 신청 축구 2025.12.14 136
62794 LIV 이적설 김시우 "내년 1월 PGA 투어 소니오픈서 만나요" 골프 2025.12.14 146
62793 팬그래프닷컴 "폰세, 2026년 토론토에서 9승·평균자책점 4.00" 야구 2025.12.14 138
62792 안영준 20점 폭발…프로농구 SK, 선두 LG 완파하고 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5.12.14 207
62791 한국여자축구연맹, 2025 초등·중등 동계클리닉 개최 축구 2025.12.14 144
62790 톰프슨-클라크·헐-브레넌,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1R 선두 골프 2025.12.14 154
열람중 노승열·배용준·옥태훈, PGA 투어 Q스쿨 2R 중하위권 골프 2025.12.14 148
62788 '현대건설 상승 동력' 카리·자스티스 "도로공사전도 지금처럼" 농구&배구 2025.12.14 195
62787 정우영 시즌 1호 도움…우니온 베를린, 라이프치히에 3-1 대승 축구 2025.12.14 138
62786 [프로농구 울산전적] 삼성 84-61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5.12.14 168
62785 배소현-이예원,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존 G투어 인비테이셔널 우승 골프 2025.12.14 144
62784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파크골프장 5곳 잔류농약 불검출" 골프 2025.12.13 154
62783 월드컵 입장권 판매 시작…한국 조별리그 보려면 최소 86만원 축구 2025.12.13 140
62782 KBO리그 'MVP' 폰세, MLB 토론토와 442억원에 3년 계약 체결 야구 2025.12.13 143
62781 '농구영신' 31일 KCC-DB 경기 시간 30분 앞당겨져 농구&배구 2025.12.13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