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야구대표팀, 인천서 한국 중고교 팀과 합동 훈련

라오스 야구대표팀, 인천서 한국 중고교 팀과 합동 훈련

링크핫 0 239 2023.04.19 03:24
2022년 한국과 라오스 대표팀의 합동훈련
2022년 한국과 라오스 대표팀의 합동훈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라오스 야구 대표팀(임원 5명·선수 20명)이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 동안 한국 고등학교, 중학교 팀과 인천 LNG야구장 등에서 합동훈련을 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8일 "개발도상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 대표팀을 초청했다"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라오스 선수단이 한국 팀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오스 대표팀은 국내 고교, 중학교 팀과 합동훈련을 하며 기술 등을 전수 받고 친선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야간 적응훈련도 추진 중이다.

진영고, 군산상업고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다가 협회의 지원으로 라오스에 파견된 김현민 감독도 라오스 선수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다.

협회는 "라오스 대표팀의 프로야구 관람, 인천 투어 등의 문화 체험행사도 추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합동훈련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686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2 SSG 야구 2023.04.20 222
31685 [골프소식] 젝시오 새 앰배서더에 닉쿤과 김하늘 골프 2023.04.20 464
31684 프로축구연맹, 서울 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과 'FC보라매' 창단 축구 2023.04.20 371
31683 kt 알포드,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SSG전 선발 제외 야구 2023.04.20 215
31682 사보니스 짓밟은 그린, NBA 징계받아…PO 3차전 결장 확정 농구&배구 2023.04.20 294
31681 아르헨티나 대사와 농구 관람한 최태원…'자원외교 스킨십' 농구&배구 2023.04.20 289
31680 '슈팅 23-6' 앞서고도 탈락한 나폴리…"경험 부족 대가 치렀다" 축구 2023.04.20 342
31679 박경완 코치의 강훈련에…LG 포수 김기연 "힘들지만 행복합니다" 야구 2023.04.20 216
31678 멀티출루에도 웃지 못한 배지환, 도루 실패에 견제사·실책까지 야구 2023.04.20 211
31677 프로농구 캐롯 김승기 감독 "선수들 고생했고, 저는 행복했어요" 농구&배구 2023.04.20 287
31676 문보경, 역전 싹쓸이 3루타…LG, NC 꺾고 공동 선두로 야구 2023.04.20 210
31675 눈시울 붉힌 고우석 "WBC, 시도조차 못 했다는 게 힘들었다" 야구 2023.04.20 222
31674 NC 박석민, 주루 중 햄스트링 부상…들것에 실려 나가 야구 2023.04.20 222
31673 K리그2 김포, 부산 1-0 제압…'짠물 수비'로 개막 7경기 무패 축구 2023.04.20 380
31672 '부상 병동' kt, 첫 선발 타자 전원 안타로 3연승 신바람 야구 2023.04.20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