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공동 5위…선두와 2타 차

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공동 5위…선두와 2타 차

링크핫 0 315 2023.04.15 03:23

지난주 마스터스 우승한 람은 1오버파로 공동 92위

임성재
임성재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잭 존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오른 임성재는 7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에게 2타 뒤져 있다.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6위를 기록한 임성재는 곧바로 이어진 이번 대회에서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3개 홀을 마쳤을 때까지 1언더파였으나 이후 5개 홀에서 버디 4개를 몰아치며 타수를 줄였다.

특히 7∼9번 홀을 3연속 버디로 마무리했는데 7번 홀(파3)에서는 약 11m 긴 거리 버디 퍼트를 넣었다.

지난주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도 공동 선두였던 호블란이 이번 대회에서도 첫날 1위에 올랐고, 지미 워커와 브라이언 하먼(이상 미국), 에런 라이(잉글랜드)가 1타 차 공동 2위에 포진했다.

이날 1라운드는 경기 도중 악천후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중단된 바람에 6명이 1라운드를 끝내지 못했다.

공동 2위 세 명 중에서도 하먼만 1라운드를 마쳤고 워커는 2개, 라이는 3개 홀을 남겼다.

마스터스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1위 욘 람(스페인)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92위에 머물렀다.

김시우가 1언더파 70타로 공동 47위, 이경훈과 김주형은 나란히 이븐파 71타로 공동 75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370 프로농구 kt 신임 감독에 송영진 코치 승격…3년 계약(종합) 농구&배구 2023.04.15 278
31369 여대생 축구 클럽 리그 두 번째 시즌, 15일 개막 축구 2023.04.15 335
31368 [프로야구] 15일 선발투수 야구 2023.04.15 227
열람중 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공동 5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3.04.15 316
31366 프로농구 SK, 또 10점 차 이상 뒤집고 4강 PO 1차전 LG에 역전승 농구&배구 2023.04.15 271
31365 프로농구 kt 신임 감독에 송영진 코치 승격 농구&배구 2023.04.15 274
31364 골프 연습장 브랜드 쇼골프, 이지스 등 투자 유치 성공 골프 2023.04.15 305
31363 여자축구 서울시청 박은선, WK리그 상무와 경기서도 2골 폭발 축구 2023.04.15 284
31362 배지환, 1안타 1득점에 호수비 적립…최지만 5타수 무안타 야구 2023.04.15 244
31361 이재현 만루포에 강민호 3타점…삼성, 6연패 뒤 2연승(종합) 야구 2023.04.15 247
31360 염경엽 LG 감독 "이천웅 불법도박 사과…재발방지 교육 강화" 야구 2023.04.15 234
31359 두산 내야진 실수 연발…알칸타라, 4이닝 7실점 '1자책' 야구 2023.04.15 224
31358 이재현 만루포에 강민호 3타점…삼성, 6연패 뒤 2연승 꼴찌 탈출(종합2보) 야구 2023.04.15 229
31357 오타니 주 무기 '스위퍼' 연마하는 안우진 "아직은 잘 안되네요" 야구 2023.04.15 231
31356 [프로야구 중간순위] 14일 야구 2023.04.15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