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만에 초반 상승세 피츠버그, 셸턴 감독과 일찌감치 재계약

31년 만에 초반 상승세 피츠버그, 셸턴 감독과 일찌감치 재계약

링크핫 0 193 2023.04.24 03:20
데릭 셸턴 피츠버그 감독
데릭 셸턴 피츠버그 감독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최지만(31)과 배지환(23)이 뛰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내년에도 데릭 셸턴 감독과 함께 하기로 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셸턴 감독과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연봉은 공개하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지난 4년 연속 꼴찌를 차지한 만년 하위 팀이었다.

2020년부터 팀을 이끈 셸턴 감독도 3년 성적이 142승 242패로 승률 0.370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 시즌 피츠버그는 팀 성적이 일취월장했다.

최지만은 부상자명단(IL)에 올랐지만 배지환이 공수에서 활약 중인 피츠버그는 전날까지 14승 7패를 기록, 1992년 이후 31년 만에 시즌 초반 성적이 가장 좋다.

최근 5연승을 달린 피츠버그는 중부지구 순위경쟁에서도 밀워키 브루어스에 0.5게임 차 뒤진 2위다.

벤 셰링턴 피츠버그 단장은 "셸턴 감독은 3년 넘게 팀을 위해 일해 왔다"라며 "우리 팀을 위해 가장 적임자인 그와 재계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013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1-0 kt 야구 2023.04.26 257
32012 챔프전 첫판 승리한 SK 전희철 감독 "'몰빵농구' 더 할 걸" 농구&배구 2023.04.26 327
32011 U-20 월드컵 나서는 김은중호, K리그1 인천과 연습경기서 2-1 승 축구 2023.04.26 367
32010 도로공사 임명옥 "박정아 이적에 '망했다' 평가…다시 해낼 것" 농구&배구 2023.04.26 343
32009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본격 추진…2026년 개관 야구 2023.04.26 248
32008 강원FC 선수단·직원, 강릉 산불 피해 복구에 1천만원 성금 축구 2023.04.26 369
32007 이강철 감독이 떠올린 30년 전 기억…"문상철 선발 투입 이유" 야구 2023.04.26 256
32006 인삼공사 무너뜨린 김선형·워니의 플로터…"얼마나 맥 빠질까" 농구&배구 2023.04.26 354
32005 오지환, 9회말 끝내기 2루타 폭발…LG, SSG 따돌리고 선두 탈환(종합) 야구 2023.04.26 267
32004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야구 2023.04.26 254
32003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1-0 수원 축구 2023.04.26 370
32002 여자축구 창녕WFC, 외국인 선수 엔지 2골…스포츠토토에 역전승 축구 2023.04.26 359
32001 '첫 멀티골' 이강인, 라리가 30라운드 베스트11…시즌 세 번째 축구 2023.04.26 364
32000 '페디 7이닝 무실점' NC, 5연패 탈출…사사구 남발한 KIA 자멸 야구 2023.04.26 273
31999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지역 아동 위한 기부금 3천만원 전달 농구&배구 2023.04.26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