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신인상에 올랜도 포워드 반케로…1위표 98% 얻어

NBA 신인상에 올랜도 포워드 반케로…1위표 98% 얻어

링크핫 0 462 2023.04.27 03:25
NBA 신인상에 올랜도 포워드 반케로
NBA 신인상에 올랜도 포워드 반케로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의 파올로 반케로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올해의 신인'으로 뽑혔다.

NBA는 26일(한국시간) 반케로가 올해의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반케로는 100명의 기자와 방송인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으로부터 총점 494점을 받아 241점을 얻은 제일런 윌리엄스(오클라호마시티)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위 표 98개 등 만장일치에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가 반케로에게 향했다.

208㎝ 신장의 반케로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명문 듀크대 1학년 시절 39경기 평균 17.2득점 7.8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지난해 6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올랜도의 선택을 받았다.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72경기에 출전, 평균 20점 6.9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랜도의 공격을 이끌었다.

20득점 이상 올린 경기가 40회, 30점 이상도 6회를 기록하는 등 프로 무대에서도 여전한 득점력을 뽐냈다.

반케로는 샤킬 오닐(1993년), 마이크 밀러(2001년)에 이어 올랜도 출신으로 신인상을 받은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올 시즌 34승(48패)을 쌓은 올랜도는 정규리그를 동부 콘퍼런스 13위로 마치면서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실패했다.

NBA 신인상에 올랜도 포워드 반케로
NBA 신인상에 올랜도 포워드 반케로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718 프로농구 인삼공사, SK와 7차전 끝 2년 만에 우승…MVP 오세근(종합) 농구&배구 2023.05.08 409
32717 '홀인원' 박보겸, 교촌 레이디스 오픈서 KLPGA 투어 첫 우승 골프 2023.05.08 494
32716 발목 통증 느낀 배지환 휴식…MLB 피츠버그는 6연패 야구 2023.05.08 338
32715 문동주·김서현 '동시 출격' 한화, kt 잡고 16일 만에 탈꼴찌 야구 2023.05.08 376
32714 우즈 전 애인 "우즈로부터 성추행 당해…비밀 유지도 강요받아" 골프 2023.05.08 471
32713 문동주·김서현 '동시 출격' 한화, kt 잡고 16일 만에 탈꼴찌(종합) 야구 2023.05.08 354
32712 김은중 U-20 대표팀 감독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전환에 승부수" 축구 2023.05.08 448
32711 독일프로축구 정우영, 후반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는 0-1 패배 축구 2023.05.08 493
32710 토트넘 무실점에 힘 보탠 '미드필더' 손흥민, 6∼7점대 평점 축구 2023.05.08 479
32709 박보겸, KLPGA 투어 7번째 '홀인원 뒤 우승'…정규투어 첫 승(종합) 골프 2023.05.08 470
32708 프로야구 삼성-롯데 부산경기 비로 취소 야구 2023.05.08 347
32707 LG 박동원, 홈런 단독 선두…1년 만에 한 경기 홈런 2개 야구 2023.05.08 349
32706 K리그2 부천, 전남에 5-2 완승…이정빈 후반 1골 2도움 '원맨쇼' 축구 2023.05.08 447
32705 '사우디 유혹' 떨친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와 '1년 더!' 축구 2023.05.08 470
32704 '호드리구 멀티골' 레알 마드리드, 20번째 스페인 국왕컵 우승(종합) 축구 2023.05.08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