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5월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출전

임성재, 5월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출전

링크핫 0 394 2023.04.25 03:20
임성재의 드라이버 스윙.
임성재의 드라이버 스윙.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세계랭킹 17위 임성재가 다음 달 국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

임성재는 내달 1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작년에 우리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하려고 귀국했지만, 대회 직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출전이 무산됐다.

임성재는 올해는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 반드시 출전해서 고국 팬들 앞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임성재가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나서는 것은 2019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약 3년 7개월만이다.

또 조우영과 장유빈 등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임성재와 함께 나서는 아마추어 국가대표 2명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조우영은 23일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에서 10년 만에 아마추어 선수로 우승을 차지했고 장유빈은 스릭슨 투어에서 정상에 올랐다.

작년에 창설해 올해 2회째를 맞는 우리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총상금을 2억원 올린 15억원으로 치러 KPGA코리안투어 최다 상금 대회가 됐다.

총상금 15억원 대회는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K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3개뿐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028 사라졌던 호주·뉴질랜드 축구대회 트로피, 69년 만에 발견 축구 2023.04.26 376
32027 '최단기간 50승' 울산 홍명보 감독 "내가 아닌 선수들의 승리" 축구 2023.04.26 355
32026 '메이저 본능' 김아림, KLPGA 챔피언십 2연패 도전 골프 2023.04.26 417
32025 '데뷔골에 멀티골까지' 인천 유망주 천성훈, K리그1 8라운드 MVP 축구 2023.04.26 403
32024 마이애미 버틀러 56점 폭발…NBA 승률 1위 밀워키, PO 탈락 위기 농구&배구 2023.04.26 358
32023 만족을 모르는 안우진…신구종 '스위퍼'로 또 한 번 도약 야구 2023.04.26 234
32022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 5월 2일 개최 축구 2023.04.26 344
32021 [프로축구 인천전적] 울산 1-0 인천 축구 2023.04.26 377
32020 LG, SSG 꺾고 선두 탈환…오지환 9회말 끝내기 2루타 야구 2023.04.26 282
32019 오승환 위한 팬의 커피차…박진만 감독 "마무리 투수 유연하게" 야구 2023.04.26 258
32018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6-0 KIA 야구 2023.04.26 263
32017 부상 털고 2루타 3방 폭발…LG 오지환 "이제 타격이 재밌네요" 야구 2023.04.26 263
32016 홍원기 감독은 이정후를 믿는다…"타순 변동, 생각 안 해" 야구 2023.04.26 243
32015 오세근·김선형, 나란히 더블더블…"서로 그만 좀 넣으라고 해" 농구&배구 2023.04.26 415
32014 유럽투어 3승 왕정훈 "군 복무 소중한 시간…한국서 좋은 성적" 골프 2023.04.26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