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김성현, PGA 투어 멕시코오픈 첫날 공동 50위

강성훈·김성현, PGA 투어 멕시코오픈 첫날 공동 50위

링크핫 0 449 2023.04.29 03:21
강성훈
강성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강성훈과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오픈(총상금 770만 달러) 1라운드를 공동 50위로 마쳤다.

강성훈은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7천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김성현은 버디 6개를 뽑아냈으나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도 함께 나오면서 역시 2언더파 69타, 공동 50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이번 시즌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29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고, 김성현은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공동 4위로 한 차례 톱10을 기록한 바 있다.

안병훈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65위, 노승열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81위다.

이 대회는 개최 장소가 미국이 아니고, 바로 다음 주에 총상금 2천만 달러 대회인 웰스 파고 챔피언십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기 때문에 톱 랭커들이 대부분 불참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자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욘 람(스페인)과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 토니 피나우(미국) 정도가 이름값이 있는 선수들이다.

람은 4언더파 67타로 공동 14위, 피나우는 6언더파 65타로 공동 4위에 올라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

8언더파 63타를 친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1타 차 단독 1위에 올랐다.

타노 고야(아르헨티나)와 에릭 판 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이 7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378 이재성 '61분' 마인츠, 볼프스부르크에 0-3 완패 축구 2023.05.02 389
32377 손흥민 반칙에 '무술' 언급한 해설가…인종차별 논란 축구 2023.05.02 380
32376 '1위 롯데' 비결은…슈퍼 에이스와 방출생 신화, 벤치 역량 야구 2023.05.02 312
32375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 전적] SK 100-91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2023.05.02 379
32374 방신실 등판에 뜨거워진 KLPGA 신인왕 경쟁 골프 2023.05.02 442
32373 피나우, PGA 투어 멕시코오픈 우승…김성현 24위 골프 2023.05.02 480
32372 '최종 옥석 가리기' 김은중 감독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줘!" 축구 2023.05.02 407
32371 [골프소식] 원더클럽, 제주 아덴힐골프앤리조트와 제휴 골프 2023.05.02 489
32370 EPL 뉴캐슬·맨유, 승리 합창…'UCL 보인다' 축구 2023.05.02 388
32369 배지환, 4타수 1안타에 도루·득점 연결…타율 0.250 야구 2023.05.02 351
32368 홀란 리그 34호골 폭발…맨시티, 풀럼 꺾고 'EPL 선두 점프' 축구 2023.05.02 392
32367 '개막 무승' 수원, 새 사령탑 선임 막바지…'병수볼 이식?' 축구 2023.05.02 383
32366 동료에게 공 돌린 김선형과 워니…"'마네킹'들이 잘해줬다" 농구&배구 2023.05.02 380
32365 [LPGA 최종순위] JM 이글 LA 챔피언십 골프 2023.05.02 456
32364 MLB 하퍼, 부상에서 조기 복귀…이르면 3일 지명타자 출전 야구 2023.05.02 303